오렌지 클럽에 호기심이 들어 입장하니 오픈 이벤트로 초이스까지 가능하다하여

비밀의 공간으로 입장....현란한 조명과 음악이 분위기를 압도하며

란제리 의상으로 언니들이 여기저기서 유혹의 손을 흔들어주는구여......

여기저기 언니들 모두가 맛스럽고 꼴릿한 자태여서 누굴 초이스할까 두리번....

하마터면 놓칠뻔한 클럽 와꾸녀... 몸매도 시원시원하게 가슴골까지 저의 시선을 사로잡아버리네요..

수인언니를 초이스하니 클럽녀들이 저를 흥분시키기위해  양옆 밑에서 빨아재끼고 부비부비하고...

한참을 눈과 귀와 피부 촉감과 아주 황홀하고 짜릿한 시간을 보내며 

내가 찜한 수인언니는 하염없이 존슨을 쪽쪽 빨아먹어주고....여기가 정말 신세계가 따로없는 기분이엇습니다

더이상은 이대로 빨리다 죽겟다 싶을 찰나 수인언니가 눈치를 챈건지 존슨을 부비부비하며 봉지에 쑤우욱...

집어 넣어주는데 핡아악~~~~천국인지 지옥인지 모를 정도로 크나큰 쾌감과 함께 수인언니의 완벽한 몸매를 

유린하며 옆에잇는 언니의 가슴을 머금은채 후회없는 클럽에서 원없이 발사하고 왓습니다

수인언니는 그냥 바라만 봐도 꼴릿한게 조만간 다시 재방으로 즐겨야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