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연애감과 찰진여상에 뻑이가버리네.

안마 기행기


쫄깃한 연애감과 찰진여상에 뻑이가버리네.

도랏다미쳣다 0 22,338 2020.01.29 11:43
오렌지
동아
주간

보고싶은 처자는 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아침일찍 


 


실장님과 통화후 동아라는 처자를 예약해봅니다 


 


시간되어 방문후 바로 접견하러 가봅니다 


 


동아라는 처자는 160중후반의 키에 늘씬한 몸매와 


 


보이시한 숏컷 햐얀피부 이쁘장한 얼굴..  동그란눈이 


 


매력적인 처자입니다 ~ 방으로 들어가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해봅니다 약간의 수줍음도 있어보여 더 민간인 느낌이 났던 


 


그녀와 대화가 길어질수록 서로간의 벽은 사라지고 


 


편안한 느낌이 들때쯤 탈의후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을 해봅니다 


 


동아는 수줍급으로 서비스를 잘하는편에 속하네요 


 


야릇하게 물다이를 타는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탐해봅니다 


 


부드러운 속살과 야들거리는 피부.. 짜릿한 촉감이 손끝에 


 


전해져오며 야무지개 들어오는 비제이는 일품이라 할수있겠네요 


 


전율이 흐르는 서비스를 알뜰히 받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바로 


 


전희를 불태워보는데 동아의 섹소리가 짜릿한 자극으로 


 


느껴지며 봉지의 연애감이 끝내주는 처자입니다 


 


찰지게 여상을 시전하는통에 얼마못가 발사를 했지만ㅜ.ㅜ 


 


침대에서 69와 역립으로 한참을 즐겼던게 이른 발사의 원인이 


 


될수도 있겠지만 정말이지 동아의 짜릿하고 확끈한 여상은


 


받는순간 조여오는 봉지의 짜릿함과 애액이 흘러나와 


 


질펀한 박음질을 해대는 통에 오래 버틸수는 없었네요 


 


그러나 짜릿한 사정감을 안겨준 그녀 다음엔 더 질펀하게 


 


오랫동안 연애를 하자는 약속을 하고 작별인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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