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에 와꾸로 유명한 유라언니 봤습니다. 

물다이는 받지 않았고 침대 가기전 걸터 앉은 서비스로 시작을 했는데 

유라언니는 누가봐도 와꾸로는 진짜 손색이 없을정도로 이쁩니다. 

침대에 저를 앉히고 무릎을 꿇고 애무를 하면서 점점 올라와 가슴을 애무하고 

키스도 하고 하는데 더욱 흥분 되었던 것은 앞 거울에 유라 언니의 뒷태와 

살짝 비춰지는 일자 보지가 보이는 것이 큰 흥분을 주었습니다. 

침대에 저를 눕히고 본격적인 애무를 하면서 깊게도 애무를 하고 

돌려가면서 애무도 하면서 69로 자세 바꾸어 저 또한 유라 언니 

소중이를 맛나게 얌얌했습니다.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콘돔이 씌어져 있고 유라 언니는 제 위로 올라가서 

허리를 흔들고 비비면서 꽤나 즐기는 모습이었는데..

자세를 바꾸려는 순간 유라언니의 구멍이 점점 작아지고 제 고츄를 꽉 누르면서 

박아지는데...

아차 하는 순간에 저는 사정을 하고 말았네요..

진짜 연애감 최고가 아닌가 하는 언니였고..

다음에 유라 언니 다시 한번 만나러 와야겠습니다. 

정상위 섹스와 후배위로 해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