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번에 만나본 여인은 실장님 추천을 받아 새로 들어온

뉴페이스 가비!! 이름부터가 느낌있게 다가오는 여인 이었네요 

드디어 만나러 가봅니다 160중반가까이되는 키에 힌피부와 이쁜얼굴

살갑게 인사하는 그녀의 젖가슴에서 눈을 못때는,,,,, 

침대에 앉아 마주보며 도란도란 대화를 해봅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대화하는데 불편함없이 금새 가까워질수가 있었네요 

한참 대화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가비의 안내로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훌렁훌렁 벗는 가비의 하얀 속살이 들어날수록

점점 천장을 향해 솓아오르는 내 분신... 

짜릿하고 화룡정점에 다다르는 무한흥분제 가비의 미친 서비스!! 

정말 수준급으로 흥분시켜주며 달아오르게 하는 서비스를 구사하네요 

달콤하고 질펀한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해 다시금 

애무를 받아보는데 이쁜얼굴을 하고 신음하고 츄릅대는 가비의 애무,,

반대로 풍만한 젖가슴과 소중이를 번갈아 할짝거린뒤 서로 흥분이 

최고조로 올라올쯤 연장 착용하고 팟팟팟 가비의 쪼임을 느끼며 

여상을 받아봅니다 어찌나 흥분과 자극이 되던지 젖가스을 부여잡고 

그 여운을 즐겨봅니다 자연스레 자세바꿔 가비를 눞힌후 

진한 딥키스를 퍼부으며 피스톤을 해대다가 사정감을 느껴 그대로 

발싸를!! 짜릿한 사정감 그리고 연애감... 지금까지 이런 여인을 

못본게 아쉬울따름이네요 ^^ 이렇게 지명이 탄생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