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에 유명녀이자 예압녀 드디어 만나고 옵니다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했나요 안맞는 시간 억지로 기다렸다가 

만나고 왔는데 정말 이쁘네요 힌피부도 그렇고 저번에 

후기에서 보았듯 강민경씽크가 후덜덜 합니다 

보는순간 와 정말 이쁘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대화톤도 그렇고 목소리좋차 뭔가 섹시한 자극으로 다가옵니다 

아이와 대화를 하는데 작은 얼굴중에 특히나 눈이 너무나 이뻐요 

보신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화기애애 대화한후 자연스레 뜨거운 분위기에 취해 

누가 먼저랄거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해봅니다 

키스를 나눈후 그녀의 젖가슴도 빨아준뒤 내가 누워 아이의 

애무를 받고는 다시 가슴을 빨아준뒤 소중이까지... 

이쁜와꾸를 닮아 소중이도 깨긋하며 맑은 애액이 흐르네요 

아이를 눞혀 열심히 펌핑을 해봅니다 

쪼임의 자극에 얼마못가 버티지 못하고 발싸를 해봤네요 

역시 와꾸가 좋으면 흥분이 배가 되는듯 합니다 

두고두고 지명으로 만났음 하는 아이와의 접견 

마지막 작별하며 어디가지말고 여기 계속있으라며 ㅎㅎ 

작별 뽀뽀를하고 퇴실했네요 정말 기다렸다가 보길 잘한 

아이와의 만남이었네요 조만간 예압이 있어도 또 기다렸다가 

보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