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남 나갔다가 오렌지에 소원언니 생각나길래 

전화넣고 소원언니 출근했냐 물어보고 나왔다길래 바로 달렸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출중한 언니가 몇없는데 소원언니가 뇌리에 강하게 꼽혀 올때마다 찾게되네요 

간단히 씻고나와 기다리는데 역시나 인기녀인만큼 대기가 조금 나온다하네요 

방에 안내받아 조금 쉬다가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소원언니가 반겨주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후 샤워실로 이동해 물다이 서비스 부터 들어갑니다 

오감터질듯한 물다이 서비스 눈감고 즐기기만하다가 쌀뻔한 아찔한 기억이 떠오르며 어거지로 참고 또 참았습니다

서비스를 얼마나 잘하는지 집중하고 집중을해도 참을수 없을만큼 너무나 잘하네요 

발사위기를 넘기고 침대로 이동하여 키스를 시작으로 끈적한 시간 시동겁니다 

한숨돌리며 가라앉은 동생이 소원언니의 손길 닿자마자 바로 발기하는 제동생

그러면서 소원언니도 오늘따라 몸이 예민한건지 더욱더 가식없는 리얼반응에 정말 즐기면서 저를 이끄는데 

거부를 할수가없습니다 자연스레 따라가다보니 무기 장착하고 떡감 구멍속에 넣어 펌프질 하고있네요 

귓가에 터지는 신음과 강약조절하는 쪼임에 원없이 즐기다 시원하게 발사하는데 온몸에 힘이 풀려 못일어 날뻔 

그정도로 강력한 서비스 마인드 좋은 소원언니 다음에는 무한으로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