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에게 둘러싸여 빨려보다니!! (복도에서 입싸할뻔한 아찔한 경험... )

안마 기행기


미녀들에게 둘러싸여 빨려보다니!! (복도에서 입싸할뻔한 아찔한 경험... )

계곡주원샷 0 47,300 2020.11.17 17:56
오렌지안마
강남
11월
회원가
에스
야간


어제 직장에서 조금 늦게 끝나 팀원몇명이서 한잔 하기로 하고 


회사근처에서 술한잔 먹다보니 2차가 빠질수 없다며 한껏 흥이 올라 


근처 오렌지로 가봅니다 예전 금붕어때 몇번 간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이번에 클럽이 오픈했다며 잘왔다고 오늘 즐겨볼라해서 


가격도 넘나 착한것이 초이스도 되고 오늘 제대로 놀아보자 싶어 


샤워후 바로 안내를 받아봅니다 


한층 내려가면 자동문이 있는데 그문은 그냥 문이 아니네요.... 


정말 천국의 문이 따로 없습니다 문이 열리면 여러명의 미녀들, 그리고 클럽을 


그대로 옮겨다놓은것같은 시설!! 웅장한 비트와함께 다수의 아가씨들이


섹시한 옷을입고 나를 야하게 바라보는데 여기가 천국인가 싶더군요 


복도에서 심호흡 할 시간도 없이 여러명에게 둘러싸여 빨려보는데 


와~~ 정말 감탄사만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네요 마구마구 젖가슴과 엉덩이를 


탐하며 빨려보는 그맛이란 정말 ㅜㅜ 


한참 천국체험을 하며 역대급으로 섹시한 언니를 초이스하고 


방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름은 에스~ 고양이상의 섹시미가 폭발하는 그녀 


방에서 흥분됨을 주체못해 물고 빨기를 몇분이나 했을까 콘을 끼고 


미친듯 위에서 섹소리를 내며 박아대는 에스의 몸놀림 ㄷㄷㄷ 


술도 마셨는데 이리 신호가 빨리 올수가 있나요 흥분된 탓일까 에스의 


내공이 담긴 펌피질에 감당못할 사정감이 올라와 두취기로 자세를 잡는데 


흥건히 젖은 보지가 훤히 들여다 보이자 더는 못참겠다 싶어 


엉덩이를 벌리고 강하게 밀어넣고 피스폰을 하다가 보지 끝까지 넣고 


그대로 다 발사를 해버렸네요 


사정감도 최고 반응도 최고 .... 더이상 이제 어디 못가겠네요 천국이 여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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