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다며 적극 추천해주는 실장님

믿고 예약을 잡고 방문을 해봅니다 

가면서 후기와 프로필을 정독하고!! 꾀나 인기녀인듯싶어 

몹시 기대가되는 가운데 어느덧 업장에 도착을 해봅니다 

시간마춰갔기에 계산만하고 바로 만나러 가봅니다 

로하라는 처자는 정말이지 룸삘느낌도 있는 매우이쁜와꾸 입니다 

와꾸가 상당히 미인형인데 이목구비가 뚜렷한것이 

보는순간 즐달은 보장된거라 생각되는 첫인상이었네요 ~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해보는데 좋은느낌이 드는 처자네요~

몸매는 잘빠진 날씬한 몸매구요~ 키는 약 164정도?

되는 딱좋은 싸이즈네요 ~

즐거운 대화를 끝내고 기분좋게 탈의를 하는데 

보드라운 살결과 하얀 피부가 눈에 들어오니 자극이 상당하네요 

탐스런 엉덩이 그리고 허리곡선.. 침이 꼴깍 넘어가더라는 ㄷㄷ 

물다이에서 가슴으로 비벼주며 입을 이용해 애무를 해준뒤 

질펀하게 비제이를 츄릅거리며 해주는 로하의 꼴릿한 눈빛.. 

더 더 ... 부드러운 혀의 촉감이 짜릿하며 더더를 연신 

왜쳐봤네요 ~ 너무 받은지라 사정감이 올라올까 그만을 왜치고 

다시 본게임을 위해 자리를 이동해봅니다 

침대에서도 천천히 야릇하게 자극해오는 애무 ...

자연스레 69로 자세를 잡아 탐스런 엉덩이를 부여잡고 

소중이를 츄릅거려 봅니다 ...맑은 애액이 흐르며 빠르게 혀로 

빨아주니 파르르 떨리며 신음하는 로하의 애타는 몸짖..

어느새 연장이 착용되어 여상으로 박혀봅니다 

뒷태를 보며 박히는 이 꼴릿함...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잘록한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신음하는 로하.. 

자세를 바꿔 키스를 퍼부으며 피스톤을 이어가 봅니다 

짜릿한 봉지 쪼임에 더 빠르고 깊히 삽입을 이어가다 

뒤치기로 팟팟팟 얼마나 지났을까 신호가 오기에 

빠르게 움직이며 질 깊은곳에 사정을 했네요 

로하의 애타는 신음과 꼴릿한 표정... 키스를 하며 

마무리를 하고 여운을 즐겨봤네요 

와꾸되고 몸매 되고 연애감 따봉인 로하와의 만남 

다시보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