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4월19일 | |
유라 | |
야간 | |
10점 |
입소문타고 어렵게 만나고 와봅니다
소문이 나는건 이유가 있는법이지요 보는순간 불알을 탁하고 쳐봅니다
안마에서 보기 오려운 와꾸임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듯이 직접 만나고 보니 더욱 확실해 졌네요
이렇게 지명이 갈아타지는 순간이었네요
첫만남에 차가운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이쁘니까 도도하겠단
생각을 대화하는 동안 없어지게 하는 순수한 매력도 있는 유라
낮가림이 심하다며 웃으며 얘기하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즐거운 대화속에 가까워진 유라와 함께 물다이를 받으러 고고
올탈의한 이쁜와꾸에 유라를 보고 있자나 아래가 불끈거리는것이
바로 꼽오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으나 그래도 절차가 있는법
유라의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부드럽게 혀를 이용해 나틑 애태워주는데
어찌나 기분이 야릇하던지~ 하드하진 않지만 나를 미치게 하기에
충분하 자극을 받아 침대로 다이 이동했을땐 반대로
유라를 홍콩보내준뒤 연장 착용후 정자세 뒤치기 여상으로 마무리를!!
정말 오랜만에 와꾸좋은 매니져와 즐겨보니 다르긴 하더군요
소문대로, 후기 그대로 최고의 달림을 하고 왔는데 정말이지
두고두고 제접 또 제접해도 질리지 않을 와꾸와 연애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