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유명한 츠자가 있다고 해서 저녁 일찍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엄지 몇시에 되는지 물어보니 아직 출근전이라고 

샤워하고 조금 쉬고 계시라고 하네요 

운 좋게 엄지 첫타임을 잡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9시가 조금 넘어서 엄지 만났는데 

해 맑에 웃어주면서 팔짱껴 주고...

탈의 한 상태로 대화를 하는데.. 

저는 자꾸만 엄지 가슴에 시선이 ㅎㅎ 

빨리 샤워하고 엄지 가슴에 손 대어 보니 

말랑말랑한 감촉....

서서히 엄지의 몸을 유린하니 꼴릿한 반응과 눈빛으로

저의 달아오른 성욕을 자극해줍니다

그리고는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엄지언니가 저의 입술과 존슨을 무자비하게

핧아주고 먹어주는데 아주 저를 들엇다놧다하는 애무에 온몸이 들석들석해져버리네요

이런 분위기로 엄지언니와 섹스를 하니 더욱 몰입이 되었는지 

여상으로 엄지의 허리 돌림을 느끼다가 

후배위로 하면서 격정적인 기분과 함께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엄지가 마무리 샤워를 해주면서 오빠 고추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고 하면서 계속 비누칠 하면서 

자극하니 또 한번 하고 싶어져서 참는데 아주 

힘들었었네요 ㅎㅎ 

야간 방문하시면 엄지 꼭 보세요 

추천에 또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