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반차를 쓰고 강남에 있는 오렌지 안마에 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로하언니 보기로 했네요.. 

슬림한 언니를 부탁드렸는데.. 로하언니가 슬림하면서도 

즐기는 섹스를 한다고 해서 초이스 완료 했네요 ㅎㅎ 

샤워하고 나서 바로 로하언니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차도녀의 얼굴... 슬림하고 이쁜 몸매.. 

피팅 모델 해도 괜찮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엉덩이 라인도 이쁘고.. 각선미가 너무나도 좋았네요.. 

담타 가지고 난 다음 샤워하고 나서 로하언니에게 물다이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고... 가슴으로 비벼주고.. 

커진 자지를 자신의 보지를 갖다 대 놓고는 비비기 시작하는데..

으윽... 진짜 좋다... 

느낌 오졌습니다. 진짜 좋았습니다. 

이렇게 부비부비를 잘 하는 언니라니... 하아아악... 

부비부비를 더 받고 싶었는데... 바로 사정 할것 같아서 제가 

스톱을 외쳤네요.. ㅎㅎ 

그렇게 물다이 받고 침대로 오니 우린 제법 친해졌네요.. ㅎㅎ 

이젠 제가 로하언니를 애무 시작 했는데... 

와... 로하언니의 반응.. 정말 미쳤습니다. 

처음 경험해보는 여자의 반응이었습니다. 

미친듯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내고... 보짓물은 왈칵 쏟아내고...

로하언니와의 합체... 

격렬한 섹스... 흥분의 도가니... 

맛있는 보지... 

로하는 짱이었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로하.. 조만간 다시 한번 재접 하러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