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였다 풀었다하는 힘조절이 장난 아닌 언니

안마 기행기


쪼였다 풀었다하는 힘조절이 장난 아닌 언니

도랏다미쳣다 2 63,052 2021.07.28 20:21
오렌지
차차
야간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 끝에 차차를 낙점받고 언니방으로 입실했습니다


 


 


 


입구에서 문이 열리고 약간 쑥스러운듯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차차언니


 


 


 


빵빵하게 솟은 슴가, 골반라인 이쁜 글래머 몸매의 언니였습니다


 


 


 


최소한 B+컵이상은 되보이더군요


 


 


 


란제리에서 넘실대는 가슴라인을 강조하네요


 


 


 


약간 배우 박시연느낌이 물씬있습니다 딱 고급진 언니입니다


 


 


 


큰 눈으로 눈웃음 칠때는 귀엽고 무표정일때는 섹시한 얼굴로 보였습니다


 


 


 


물다이에서 아쿠아 잔뜩 바른 큰 가슴으로 부빌때는 말랑말랑한 고운 몸이 내 몸 전체를


 


 


 


부드럽게 부비부비할때는 이맛에 안마오는구나! 행복했습니다


 


 


 


후기쓰는 지금도 나의 몸이 차차의 가슴 일부가 된 것처럼


 


 


 


말랑말랑하고 탐스러운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입술로 하는 서비스가 좋았는데 bj하면서 붕알 부분을 간지럽게 핧고


 


 


 


제 엉덩이를 부황떠주듯 뾱뾱소리나게끔 애무할때 느낌이 강렬했지요


 


 


 


특히 언니 혀는 정말 보드럽고 촉촉했습니다


 


 


 


야무진 입술로 제 몸 구석구석 핥아갑니다


 


 


 


침대에서는 애무도 좋지만 내 존슨을 쪼였다 풀었다하는 힘조절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언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사정할때의 쾌감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성격이 밝고 쾌활해서 좋았고 서비스도 연애도 좋았던 차차~ 



Comments

유나캔디 2021.07.28 22:47
감사합니다
주부라 2021.07.29 00:04
착한 차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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