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녀가 빨아줄 땐 말 그대로 오금을 저리며 싸버릴 뻔.

안마 기행기


엘프녀가 빨아줄 땐 말 그대로 오금을 저리며 싸버릴 뻔.

철수와박은애 0 61,039 2021.04.06 16:00
오렌지
호수
야간

큰 키에 몸매 좋고 분위기 고급진 분위기 여신 호수.


클럽에서 이런 언니와 노는 것만으로 흥분지수 완전 업업.


키가 174나 되기 때문에 엘프와 하는 느낌이 제대로 난다.


 


오렌지 클럽 진짜 좋아졌다.


일본 AV에 자주 나오는 설정인 남자 혼자서 여자 단체에게


당하는 플레이를 경험해 보고 싶으면 클럽으로 가면된다.


그 중에서도 오렌지 클럽 내용이 진짜 찐해졌다.


 


방으로 들어가 보니 호수가 침대위에서  


대담 무쌍한 플레이를 펼친다.


마치 이불처럼 내 몸을 덮은 후에 전신 구석구석을 쪽쪽 쭉쭉.


입으로 전신부항을 뜨는데 목덜미와 겨드랑이 옆구리를 거쳐 


무릎 안쪽을 빨아당길 때는 말 그대로 오금을 저리며 싸버릴 뻔.


 


게다가 남자 키에 맞춰서 엉덩이 높이를 조절하며  


뒷치기 자세를 잡아주는 배려에


더 깊이 넣을 수 있게 내 허리의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여 주는 센스까지.


고급진 여자를 따 먹는 느낌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연애가 끝난 후서로 꼬옥 끌어안고 누워 있는데


머릿결에서는 또 왜 그렇게 좋은 냄새가 나던지…


섹스도 좋았지만,  끝난 후의 느낌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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