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만족시킨다는 느낌!!! 

여자를 리얼 홍콩 보낸다는 느낌!!

여자가 흥분해서 자질어지는 걸 보는 느낌!!

이런 느낌이 어떤건지 알게 해 준 언니가 있습니다. 

오렌지 안마에서 주간에 근무하는 로하언니입니다. 

이번에 전 로하를 처음 보았습니다. 

갸날픈 몸매!!! 크지는 않지만 한 손에 손 안기는 가슴..

개미같은 허리에 탱탱한 엉덩이!!!

얼굴은 예쁜데 섹시함과 나 한번 따 먹어 볼래?? 라는 느낌이 나는 로하..

새침떼기 같기도 하고 약간 시크한 면도 보이는데..

이러한 언니가 흥분해서 신음소리와 함께 봇물을 터트립니다. 

로하와 동반샤워를 하고 로하에게 물다이를 받으면서 우린 좀 더 

친해졌습니다. 

침대로 와서는 로하를 먼저 애무하기 위해 눕혔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보지를 쓰담하면서 내 혀와 입은 가슴과 보지로 순차적으로 내려 갔지요 

로하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너무 부드럽고 느낌 좋아서 계속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허리와 엉덩이가 꿈틀꿈틀...

로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미친 괴성까지...

로하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야릇한 성취감까지.. ㅎㅎㅎ 

저도 더욱 로하를 빨기 시작했고 로하는 좋아 미치면서 흐느낌까지..

로하의 온 몸이 땀범벅과 보짓물 범벅이 되면서 저는 섹스를 시작했는데 

살살 넣고 비비는데도 로하는 허리를 휘고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 

더 넣고 빼지 말라는 말까지.. ㅎㅎㅎ 

진심 로하가 흥분 했고 보빨을 제대로 하니 잘 느끼구나 하면서 

여자가 흥분하고 절정 느끼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로하는 섹스 후에 숨을 헐떡 거리면서도 저에게 누우라고 하고는 

마사지를 해주는데...

갸날픈 언니가 안마는 또 왜이리 잘하는지...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주물주물 하는데 다시 고츄가 발기를... ㅎㅎ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대기 손님으로 저는 다음에 로하를 다시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로하언니의 그 미친 반응과 신음소리... 

빨리 다시 가서 홍콩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