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아는 오렌지의 육덕 여신 제시카. 

그 이름에 어울리는 백인 혼혈삘 나는 와꾸로 탕방 안을 아에 뽀르노의 세계로 만들어보입니다.

워낙 육덕이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일단 침대 위로 올라가면 그 글램한 몸을 진심을 불살라버립니다.

 170 가까이 되는 큰 키. 눈망울도 커다랗고 입술도 도톰하고.

한마디로 박아대는 맛이 있는 언니죠.

게다가 마인드오 완전 오픈형이라 그냥 모든 걸 내려놓고 즐기자는 주의입니다.

일단 쌕을 시작하면 뭐든지 그냥 뿌리를 뽑아 작살을 낼 기세. 

키스는 얼마나 깊게하는지 혀가 뽑힐 지경이고

BJ는 완전 목까시 수준이라 짬지가 뽑혀나갈 정도입니다.

자기는 서비스를 해도 세개 해야되고 역립을 받아도 세개 받아야 하고

섹할때도 깊숙히 강력하게 박아줘야 지대로 느낀다고 하네요.

서비스도 하드하지만 떡은 더더욱 강강강. 

여상으로 떠질을 하는데 이 언니 봉지의 질압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미치겠어. 너무 좋아. 나 쌀것 같애. 더 세게 박아줘. 더 깊이 박아줘. 아 미치겠어.

쌕드립도 장난아니고

한마디로 하드 끝판 여왕이죠.

질퍽하게 60분 동안 미치도록 섹스를 하고 싶다면 최고의 상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