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에스 | |
야간 |
에스 보고 오셨습니까?
아직 없다고여?
아니 아직도 에스를 안보고 뭘 하셨을까?
지금 당장 오렌지 전화하셔서 확인하세요. 에스 출근 했는지.
그리고 출근했으면 당장 가세요. 지금 여기서 뭐하고 계시는 겁니까?
평생 경험해 볼까말까한 서비스가 거기 있다구요.
한번 깔리면 그냥 있는대로 다 싸고 말라 죽어버릴 정도로
짜릿하고 황홀한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다고요.
남자라면 그런 서비스 한번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언니의 와꾸와 사이즈부터 지립니다.
얼굴 작고 이쁘장하고 몸이 아주 쌕해요.
이런 언니가 당신의 몸 위로 올라가서 전대미문의 서비스를 해줍니다.
정말 미친듯이 헐떡이다가 싸버리고 맙니다.
불감증, 발기부전. 모두들 언니에게 달려가십시오.
기적을 보여줄테니까요.
좁보에 얕은 소중이라 넣고 쑤시는 맛이 장난아닌데
거기에 쫄깃쫄깃 조여오기까지 하니
남자는 그저 두 눈을 감고 허리를 움직이기만 할 뿐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에스와의 시간.
있을 때 꼭 보세요. 에스의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