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제시카 | |
야간 |
오렌지의 대표 육덕 글램 언니입니다.
육덕은 도저히 용납 안된다 싶은 분들은 여기서 뒤로 가기 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육덕 상관없고, 아니 육덕이면 더더욱 좋고
내게 중요한 건 질퍽한 섹스다 싶은 분들에겐 강추할만한 언니입니다.
복도에서 서비스 들어갈 때부터 이 언니는 본실력을 발휘합니다.
푹퐁 애무와 태풍 ㅅㅅ로 남자를 휘몰아치더라구요.
160대 후반의 키에 유럽 백마를 연상케 하는 와꾸.
애교부터 폭잘적 쌕드립까지 마치 자동차 기어넣듯 남자의 본농을 끌어올리는 말재주.
손이 열개는 달려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현란한 천수관음 애무.
그녀가 해주는 서비스를 받고 있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게다가 소중이가 완전 긴자꾸입니다.
제가 워낙 긴자꾸 매니아라서 온 동네 긴자꾸는 다 보러 다니는데
제시카의 긴자꾸는 뭔가 남다르더군요.
경험상, 대부분의 긴자꾸는 봉지 하나만 특별합니다.
다른 사이즈는 그닥 볼게 없었는데 넣어보니 거기는 죽이더라 이런 케이스가 많거든요.
근데 제시카의 긴자꾸는 탁월한 서비스가 대해져 그 느낌이 2배 3배 좋습니다.
믿고 봐도 좋은 언니입니다.
절로 재접을 부르는 언니입니다.
긴자꾸입니다. 레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