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고 샤워를 마친 다음 테이블에서 담배한대 태우고

라라 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자동문이 열리니 라라가 고개숙여 인사를 하네요.

얼굴도 예쁘고 피부도 좋고 최고입니다.

가슴은 C컵 정도 되고 엉덩이도 탱탱한게

상당히 꼴릿한 몸매입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복도에서 터널서비스 받았습니다.

서비스를 받고나서 방으로 자리를 옮긴뒤

앉아서 얘기 좀 하다가 샤워실로 가서

물다이에 누워 있으니 바디를 타주네요.

골반도 적당하고 엉덩이도 탱탱해서 서비스 받으며

가만히 보고만 있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바디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를 받는데

라라는 애무스킬도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박음질을 하면서 키스도 하고 안아주기도 하고

아주 호응도가 만점이였네요.

마인드가 좋아서 서비스 받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라라와 정말 좋은시간을 보내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