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린채로 누워 있으니 와꾸녀가 다가와서 사까시를 해주네요.

안마 기행기


꼴린채로 누워 있으니 와꾸녀가 다가와서 사까시를 해주네요.

빤쮸에큰구멍 0 14,549 2019.07.30 21:20
오렌지
7.27
17만원
유라
야간

유라언니는 우선 얼굴이 참 이쁘고 여자로써 향기가 있네요.


커다란 눈에 이목구비가 뚜렷하여 전체적으로 이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몸매라인 자체가 이쁘며 적당한 골반에 엉덩이도 탱탱하고


침대에 앉아 음료한잔 마시며 담배하나 태우는데 다시봐도 이쁘네요.


약간의 대화 좀 나누다가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엎드려 있으니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유라언니의 자연산 B컵 가슴이 몸에 밀착되는 순간 느낌이 정말 좋네요. 


그리고 부드럽게 혀를 사용하며 애무가 들어오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로 이동해서 유라언니의 뒷태를 봤는데 존슨이 벌떡 서버리네요.


꼴린채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이쁜 유라언니가 다가와서 사까시를 해줍니다.


사까시가 끝나고 애무를 해주며 온몸에 자극을 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다 유라언니와 69로 자세를 잡고 이번에는 서로를 애무해 주다가


둘다 너무나 달아올라 여상위로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유라언니의 꽃잎이 저의 존슨을 물고 쪼여 주는데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떡감도 좋다보니 신호가 금방오네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유라언니와 키스를 나누다가 결국 마무리 하였습니다.


남은시간 유라언니와 침대에 누워 얘기 좀 하다가 벨이 울려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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