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도 아니고 오줌도 아니고.. 질질 싸는 언니..

안마 기행기


분수도 아니고 오줌도 아니고.. 질질 싸는 언니..

쿠어스필드 0 15,209 2019.11.25 11:55
오렌지
라임
주간

오렌지 안마의 주간 에이스 중 1명을 만났습니다. 


 


제가 초이스한건 아니고 실장님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는데


 


얼굴도 예쁘고 연애를 즐기는 아이라고 하시면서 추천 해 주시더라고요


 


오렌지안마에서 라임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대기실에서 쉬다가 라임 언니 볼 시간 되서 안내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얼굴은 고양이 상이었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약통의 몸매였고, 164에 B+ 자연가슴이네요 


 


살갑고 애인처럼 다가오는 첫 대면이 좋았습니다. 


 


낯가리시는 분도 라임언니는 재밌게 친해 질 수 있는 성격이었고, 


 


샤워를 꼼꼼하게 해 주는 편입니다. 


 


 


연애할때의 라임이는 완전 환상적입니다. 


 


반응이 좋을 뿐더러.. 아주 질퍽하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연애를 길게 하는 것을 좋아 한다기 보다는... 


 


끈적하면서 서로 좋아하는 부분을 맞춰서 집중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 하며


 


라임 언니 한번 느낌을 받으면 오르가즘이 오는 그 때.. 


 


그 반응과 그 모습은 남자들을 미치게 합니다. 


 


 


저도 놀람을 금치 못하면서도 왠지 뿌듯한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열심히 펌핑을 하면서 반응도 체크하고 서로 공유를 하면서 


 


제대로 연애를 했습니다. 


 


라임언니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아는 방법은 정말 간단한데.. 


 


하다보면 순간 질퍽함이 느껴집니다. 


 


라임언니가 분수녀처럼 쫙~~~ 뿜어내지는 않지만.. 물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그 때 비비면서 박고.. 박으면서 비비는 행위를 한다면.. 


 


아마 홍콩간 기분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질퍽하게 연애를 제대로 했고.. 


 


라임언니는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중간정도의 세기로 박는 것을 아주 


 


선호 하더라고요~ 


 


 


즐거운 달림을 마쳤고.. 그 여운은 아직까지도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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