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12월14일 | |
민지 | |
주간 | |
10점 |
예전에 모 업장 두곳에 숨겨두었던 지명이 있었더랬죠
하나둘 없어지더니 달림의욕도 사라지더라는 ㅜ.ㅜ
시간은 지나고 다시 지명을 찻을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여러 업장의 프로필을 뒤져본다~ 오렌지에 민지라는
아이가 눈에 들어와 예약을 잡아 반차까지 내가며
방문을 하여 접견을 해봅니다 ~
방에 입장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을해봅니다~
아담한 키와 날씬한 몸매~ 무엇보다 꼽히는건
어리고 이쁜 얼굴!! 안마에서 보기 힘들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있는 영계임에 틀림없습니다 ~
지명으로 꼽힐확률 80% 되시겠습니다 ~
속으로 올레를 외치며 마주앉아 담배한대를 피며
대화를 나눠봅니다~ 싹싹하면서 털털한 성격~
끊김없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가는게
더더욱 끌리는 아이 민지~
가운을 받아주고는 옷을 벗으며 안내를 해줍니다
등선에서 내려와 방그레 봉긋한 엉덩이가
뽀송하니 애기 궁댕이같은 뽀얌이 매력적이네요
물다이를 받으며 민지의 몸 구석그석을 느껴봅니다
어린 영계라 그런지 이리 뽀얄수가 없네요~
부드러운 솔털같은 촉감이 손끝으로 전달되어 옵니다~
좀더 느끼고 싶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침대방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 살가운 성격으로 연신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어린영계~ 누워있는 나를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혀와 입술로 가슴부터 시작해 내려가는 민지~
어린것이 어디서 배웠는지 요물이 따로 없군요~
섹시한 눈을 치켜뜨며 해주는 비제이는 아직도
잊을수 없는 그눈빛~ 앵두같은 입술로 비제이를 해주는게
입술쪼임도 매우 좋더라는 인상을 심어주네요 ~
자세를 육구로 자연스레 바꿔 영계봉지를 츄릅대봅니다
반응또한 때묻지 않은 어린아이의 수줍은 반응에
더 꼴릿함을 느껴 한없이 츄릅츄릅 빨아주니 움찔움찔
진성으로 느껴지는게 혀로 전달되는군요~
민지가 급했는지 연장을 착용시키고 여상으로 자세를 바꿔
연신 박아대는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하게 보여지고
여간 꼴릿한게 아닐수가 없네요~
잘록한 허리라인이 연신 꿀럭꿀럭 잘도 박아주는 민지~
확실히 영계봉지속은 부르럽지만 강력한 쪼임이 대단하네요~
징펀하게 흘러나오는 애액이 피스톤을 해대해는데 아주
황홀한 윤활제 역할을 해내는군요~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영계위에 올라타봅니다~
이쁜입술에 키스를 하며 피스톤을 시작하니 코로 새어나오는
신음이 커져가는 민지~ 속도를 올려 빠르게 진행을 해봅니다
한없이 느끼며 반응하는 민지~ 허리가 들썩이며 템포를 마춰
들썩들썩 퍽퍽퍽~ 한참의 피스톤을 할무렵 신호가 오기시작~
마지막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민지가 엎드립니다~
뽀얀 봉지가 훤히 들어나 젖어있는 모습 ㄷㄷㄷ
참지못하고 깊숙하게 박아넣어 피스톤을 해봅니다 ~
신음소리가 빠르게 커져가는 영계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사정을 쏟아냈네요 ~
연애를 끝내고 같이 샤워도 하며 즐거운 분위기로
대화도 하고~ 다시 침대로 오는순간 저는 느꼈습니다
잃어버렸던 지명이 다시 나타났다는것을....
어린영계, 좁보의 맛!! 이쁜얼굴은 기본장착된 민지!!
한동안 너의 매력에서 빠져나올수가 없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