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역 | |
1월 4일 | |
하루 | |
주간 |
하루언니와 두번째네요 실장님과 스타일 상담하다가
저번에 하루언니가 괜찮아서 있냐고 물어보니
대기시간은 있지만 출근했다고 해서 좀 기다렸다가 지명하고
엘베문 열리고 마주치니 엄청 반가워해주네요
제법 서비스나 관전이 하드한 언니로 기억하는데
일단 올라가기전에 지명이니 관전은 안하겠다고 얘기해서
바로 하루언니 방으로 갔습니다.
관전도 좋지만 저번에 하루언니 방에서 너무 꼴릿하고 좋았기 때문에
제대로 애인모드로 놀려고 말이죠
물 한잔 마시면서 담배와 토크 타임가지고
가글로 간단하게 놀 준비 마치고 침대에 마주 앉아서
키스부터 먼저 하루언니가 제 몸을 애무하는데
역시 하루언니 가슴이 살짝 살짝 제몸에 닿네요
아~ 이 느낌 이 느낌을 못잊어서 하루언니를 다시 찾은거지만
어느정도 애무 받다가 자리 체인지해서 이번에는 내가 하루언니
눕혀놓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맛있게 가슴 좀 빨다가
봉지애무 그리고 포지션 좀 바꿔서 같이 69로 한참을 서로 물고 빠니
정말 좋네요 간만에 언니 봉지 실컷 빨아본듯해요
콘돔끼고 하루언니가 위에서 해주고 전 가슴 부여잡으면서
집중하니 얼마 못가 바로 발사 성공
근데 애무 시간을 얼마나 가졌는지 연애중에 벨도 울리고
미안해서 빨리 나간다고 하니 괜찮다고 천천히 하자고 해서
여유있게 마무리 샤워하고 작별의 뽀뽀까지 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에 언제 볼지 모르지만 오늘의 하루언니와의 시간을 잊지 못할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