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
1월 5일 | |
쥬시 | |
주간 |
쥬시언니는 성격도 좋고 얼굴도 예쁜편인데
참 밝고 애인모드가 좋아서 참 좋네요
처음 엘베 문이 열리고 인사 일단 처음엔 좀 차가운얼굴이어서
살짝 움찔했었는데 엘레베이터문이 닫히자 마자 저에게
애교 피우면서 반갑다고 우리 오늘 즐거운시간 보내자며
말을 하는데 첫인상과 다르게 완전 밝은 성격이네요
복도에서 재미있게 놀자고 팔짱끼고 복도 의자 한칸 차지하고
않으니 웃으면서 애무와 내 무릎에 앉아서 삽입하고
움직이며 쥬시 가슴도 빨고 쥬시언니 성격에 저도 대담해지네요
일단 한번 붙고 나니 저도 한결 편안해지면서 쥬시과 농담도 하고
방으로 와서 침대에 누워서 키스와 뽀뽀를 번갈아 하면서
아주 오랜 애인사이처럼 허물없이 있는데
이게 쥬시언니의 참 매력이 아닌가 싶더군요
장난치면서 놀다가 쥬시언니가 깊숙하게 혀와 들어오면서
제 가슴 애무와 손으로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스킬도 좋더군요
그렇게 애무 받다가 자기도 해달라면서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길래
저도 쥬시언니한테 혀부터 깊숙히 넣고 키스하면서
B컵정도의 가슴 살짝 혀로 애무하면서
쥬시언니의 꽃잎까지 내려가서 혀로 톡톡 클리를 건드리니
쥬시언니 살살하니까 너무 기분 좋다면서 오빠 잘한다하면서
칭찬도해주고 쥬시언니가 콘돔끼워줘서 정자세에서 삽입하고
가슴만지면서 하다가 옆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옆에 거울에 비친 쥬시언니 모습이 참 섹시하네요
그리고 기분좋게 사정하고 수고했다 고마웠다 뽀뽀하고
퇴장하는데 실장님께서 어떠셨냐고 체크하길래
밝고 좋은언니여서 좋았다고 얘기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