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
강남역 | |
1월 3일 | |
19 | |
수빈 | |
여성스러운 미인/165/B컵/예쁜 몸매 | |
저한텐 잘해줬음 | |
주간 | |
10점 |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언니였는데 수빈이라는 언니였습니다
호감가는 예쁜 얼굴에 몸매도 착하고 살짝 미소짓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짦은 인사를 마치고 엘레베이터에 탑승하고 같이 올라가는데
안에서 관전 해본적 있느냐 좋아하냐 등등
짦은 시간이지만 대화로 처음 분위기를 좋게 이끌려고 노력합니다
도착해서 층에 올라가니 신나는 음악과 함께 천국이 펼쳐지고 있고
빈의자에 절 앉히고 제 허벅지에 올라타서 거친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음악소리와 조명이 비치는 곳에서 그녀와의 키스는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수빈언니는 눈으로 섹시를 어필하듯 제 동생을 애무하다가
올라타서 삽입하니 음악과 조명과 어울어져서 몽롱한듯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은 키스로하고 이제는 수빈언니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받는데 오일마르고 온몸을 흡입하듯 애무하고 마지막은 똥꼬까지
열심히..서비스도 한 서비스 합니다
샤워로 오일만 닦아내고 침대로 이동해서 키스로 시작해서 다시 애무를
잠깐 내가 하고 싶다고 얘기하니 그녀와 자리를 바꾸고
진한 키스로 그녀의 입술을 마구 훔치다가 가슴로 살살 애무하고
그녀의 은밀한 부위까지 입술이 닿으며 혀로 맛을 보니
살짝 찐득하니 물이 흘려나오는거 같아서 아주 맛있게 맛보다가
수빈언니의 사까시를 받으며 삽입전 준비를 모두 마치고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후배위 자세로 시작하니
그녀의 등 허리..쓰다듬다가 그녀의 꼭 껴앉으며 가슴만지면서
힘차게 움직이니 느낌이 팍 와서 사정하고
마지막 마무리는 그녀와의 진한 키스로 마무리
애무를 얼마나 오래했는지 키스중에 벨 울려서
수빈언니 곤란하지 않게 서둘러서 샤워하고 녹차한잔 원샷하고
너무 즐거웠다 다음에 꼭 또 온다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기본 스팩도 되고 서비스 자연스러움 모두 갖춘 수빈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