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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 |
1.7 | |
아리야 | |
주간 |
실장님 말씀으론 요즘 대세중 한명이라는 아리야
와꾸하고 애인모드로 요즘 최고 인기여인중에 한명이라서
원래 큰 기대를 안하는 성격인데 내심 기대하면서
아리야언니 기다려 봅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민간인이었다면 우와~ 할정도급의
언니가 반갑게 인사 합니다.
성형필이 심하지 않아서 일단 첫만남부터 완전 만족
티방에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얘기 좀 나누는데
말도 주거니 받거니 잘하고 옆에 붙어서 야한 장난도 치면서
먼저 들이대는듯..해서 받아 칠려고 하면 살짝 물러나고
이 언니 밀당이 장난 아닙니다 ㅋㅋㅋ
어찌됐건 오랜시간 얘기로 시간을 보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를 나눈거 같네요 서둘러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기전 탈의타임
벗은 아리야 언니 몸매..좋은 몸매입니다
관리를 꽤 하는 몸매네요 저정도 탄력이나 라인을 만들려면
본인도 꽤나 노력을 했을듯 합니다
서비스도 대화술 만큼이나 화려하면서 유돟리 있게
내가 원하는 부분..그리고 서비스중에 가벼운 입맞춤도 해주면서
즐기는듯 애태우는듯 그렇게 서비스를 합니다
침대에서 마른 애무 잠깐 받고 역립 타임을 따로 권해서
이때다 싶어 키스와 아리야언니 역립하는데 수량도 제법 나오고
형식적으로가 아니고 최대한 같이 호흡을 맞추고 즐기려고 합니다
연애때도 몇번의 체위를 변경해도 전부 따라주는 마인드에
적극적인 섹스를 원하듯 강요하듯 마치 애인과의 연애처럼
자연스러우면서 약간의 하드하게 진행하네요
개인적으로 아리야언니를 왜 이제 봤나 싶을정도로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일단 말빨 몸매에서 먹고 들어가니 10분만 있으면 아리야에게 빠질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