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유나언니 봤을때 하드하다고 칭찬했는데

조절한거라고 해서 이번엔 얼마나 더 하드하게 해줄까 싶어

지명하고 유나언니 만났습니다 이번엔 투샷으로다가

반갑게 인사 나누고 유나언니 역시 레이싱모델처럼 늘을씬~하네요

복도에서 관전 플레이로 시작 부드러운 유나언니의 혀를 먹으며

부드럽게 부드럽게 키스~ 아우 좋네요

그리고 제 시선에서 사라지며 밑으로 밑으로....

이번엔 제 똘똘이를 맛있게 빠는 유나 언니

뒤돌아 있는 유나 언니에게 삽입하고 그대로 벽치기로

하악 하악 되며 신음소리를 제귀에 들려주네요

어느덧 벽치기 자세까지..주변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이동 이동 다른커플 하는거 보면서

저거 보니까 흥분돼~ 이러면서 하악되는데

저절로 속도를 올리면서 유나언니 백허그하면서 1차전 완료

저번에도 그랬지만 관전을 제대로 즐기게 해주네요

티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한 샤워후에 침대에서 유나언니와 키스

쉴세 없이 유나언니 손은 제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고

발사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준비가 덜된거 같은데

자꾸 유나언니가 자극주니까 이 놈이 힘들내기 시작하네요

키스만 할려고 했는데 언제인가..난 유나언니 전신을 애무하면서

온몸에 침을 바르고 있고 유나 언니도 즐기는듯 내 입에 맞춰서

몸에 움직이면서 손과 입이 동시에 유나언니를 탐하니

똘똘이가 반응을 보이네요 거꾸로 69로 유나언니가 내 똘똘이를

애무해주니 똘똘이가 금세 또 아우성이네요

침대에서 반대로 날 눕히고 온몸을 유나언니가 애무하고

상위체위로 위해서 하니 그 느을~씬한 몸매가 아름답네요

그렇게 하다가 뒤치기 자세로 속도 올리면서 하는데

두번째라 이번에는 시간이 좀 걸리네요 유나 언니 절 이끌고

문틀에 기대어 뒤로 넣어죠~ 하고 정신없이 삽입후에 속도를 올리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릴 처다있고 묘한 쾌감과 함께 두번째도 발사...

저한테 이런 취향이 있다니 ㅋㅋ 새로운 경험이네요

고마웠다 나 이렇게는 처음이다 얘기하고 다음에도 더 즐겁게 놀자는

유나언니에게 키스로 마지막 인사하고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