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말씀드렸더니 실장님이 츄를 추천해주시네요 

문열리고 보니 동글동글하면서 귀염상의 츄가 반겨줍니다ㅎㅎ

작지만 떡감 좋은 맛있게 생긴 몸을 하고

얼굴도 청순과 귀여움을 섞어 놓은 스타일이네요

몸은 아담하면서 야한데 얼굴은 귀염 청순 ㅎㅎ

초면부터 생글생글하니 사람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딱 달라붙어서 나긋한 말투로 말하면서도 애교도 있고

간간히 웃으면서 분위기를 풀어줍니다 ㅎㅎ

리액션 좋고 가까이 딱 달라붙어가지고 바로 덥칠것처럼 밀착해 있습니다 ㅎㅎ

같이 재밌게 얘기하다가 올탈하고 탕으로 들어가서 엎드려서 

서비스 받아 봅니다. 젤리를 바르고 사용해서 진행하는데 부황을 뜨듯이

쭉쭉 타고 오면서 해주는데 느낌이 아주 찰지고 좋습니다.

오랄을 맛깔나게 입에 물고 빠르게 넣다 뺐다를 하는데 완전 기분 최고네요

침대에서두 혀놀림이 상당히 꼴리게 부드럽고 

넓게 들어오는데 그러면서 손으로 자.지 끝을 살살 만지면서

세워주고 저도 육구로 역립을 하는데 잘 정리된 보.짓살을 보고 있으니

혀가 안나갈수가 없네요 ㅋㅋ

츄를 돌려서 육구자세로 봊.이를 맛있게 빨면서 육구에 집중하다가

눞혀서 가슴빨면서 그대로 박아서 시작했습니다 제 잦.이가 서서히 들어간느걸

눈감으면서 느끼는 츄의 표정 완전 야했네요

아담한 체구지만 합체하고 나니 꽉 차는 느낌 박을때마다 찹찹 박히는

쫄깃한 떡감도 정말 훌륭했구요 그때마다 터지는 신음소리와 상기된 얼굴도

흥분되고 좋았습니다ㅎㅎ

마무리를 할 신호가 와서 찐하게 딥키스 하면서

츄의 허벅지를 꽉 잡고선 깊히 박아서 모두 배출해버렸습니다.ㅎ

그리고 같이 누워서 만지작 거리면서 애인하고 둘이 색후에 대화하듯이

꽁냥대다가 콜이 울려서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