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ONE | |
모모 | |
야간 | |
10 |
실장님하고 미팅하면서 좀 섹하고 제대로 섹스러운
스타일 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까 모모로 바로 추천해주시네요
처음 문열리고 보는데 룸삘에 살짝 귀여운 느낌도 있고
웃을때 보조개도 있고 아주 상큼하면서도 색기가 있습니다.
좀 마른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군살도 없고 아주 슬림하고
들고 박을수 있을 만큼 가벼워 보입니다.
성격이 진짜 쾌활하고 에너지 넘치고 바로 색드립 치면서
야한말 하고 말하기 편하게 분위기를 만듭니다.
쉴새없이 이렇게 저렇게 말하면서 저도 신나서 얘기하고
서비스 받을때는 또 화끈하게 작은 몸으로 무슨 그런 힘이 나오는지
파워풀하게 바디 슬라이딩을 하다가 혀로 빨아들일때도
흡입을 쫙 빨았다가 혀로 낼름거리고 하다가 진짜 황홀했네요
침대로 와서도 완전 보빨 하면서 역립할때
흥건하면서 촉촉한 보짓살이 완전 굿이구여
왁싱은 안되어 있는데 깔끔하게 털이 정돈되어 있습니다.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예쁘고 작은 보지를 가졌습니다
쪼임이 예상되는 꿀보지 모양인데
진짜 넣어보니까 꽉 물어주는 쪼임에 박히는 모습이 진짜 쫄깃쫄깃하게 박힙니다
팍팍팍 강하게 쪼여오는 쪼임에 신호가 오는데
그때 다리를 꽉 잡고 교차해서 만든다음에 몸쪽으로 끌어당겨서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했더니
모모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교성을 지르네요
키스 하면서 다리를 들어 올려서 위에서 아래로 방아찍듯이
미친듯이 박으면서 박으니까 결국 참을 수 없는 강렬한 신호에 뜨겁게 분출해버렸습니다
몰려있었는데 모모랑 화끈하게 시원하게 박고 오니까 충전된 느낌이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