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원 화끈 파뤼~ 쎅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13만원 화끈 파뤼~ 쎅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아이포온 0 8,847 2019.11.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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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주간


13만원 화끈 파뤼~ 쎅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유진언니가 인사를하고
 

복도로 데리고 간 후 한쪽 벽에 기대게 한후 야릇한 부비부비...ㅎ


무언가 싶어 황당한 찰나 언니의 엉덩이가 존슨에 닿아가며


부비부비를 하는데 이건 클럽에서 춤추다 부비부비를 하는것 같은...


그러다 언니의 기습적인 키스와 사까시 공격....!


다시 언니가 손을 잡고 이끌고 가는곳은 포르노방...


포르노방으로 들어가서는 다른 언니들의 애무 향연에 완존 개꼴림입니다


또다시 부비부비와 사까시 공략.. 개꼴림과 누가볼까 스릴 넘치는 찰나


애라 모르겟다 하고 저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애무해봅니다 


하아~~~ 포르노방에는 다른 커플도 있었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방으로 들어가 야성미 넘치게 들이대는 유진~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흥분해서 강하게 피스톤질 하다가 발싸~


13만원에 클럽에서 떼거지 애무를 받고 글래머 언니랑 원샷까지 ㅋㅋ


무언가 횡재한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유진언니와 대화 할 시간이 좀 부족했던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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