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다 가정까지... 그리구 요새 뒤숭숭한 분위기 때문에

달림을 상당히 자제하고 있는데 그래도 할건 해야죠 ㅎㅎ

한달에 한 두번 정도 달리는데 거의 애플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안도 아주 좋고 DB 걱정 없고 일단 언니들 사이즈가 좋아요 .ㅋ

요번엔 한 삼주 정도 못달렸더니 풋풋한 초짜 언니 보다는 질퍽한 프로 언니가 땡깁니다.

이럴때 보는 언니가 있죠. ㅎㅎ

강남 탑클래스 몸매에 연애를 즐기는 프로섹녀 타임이

실망한적이 없기 때문에 지명해서 예약도 미리 해놓고 방문합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반겨 주시는 토토실장님, 예쁜 최연소 블리실장님 , 강남에서 제일 예쁜 카운터까지 입구부터 기분이 즐겁습니다.

간단히 샤워 후 바로 올라갑니다.

오랜만에 본다며 바람피는거 아니냐는 타임이 ㅋ

삼주만에 달리러 온거라며 니 생각이 나서 억지로 시간내서 왔다며 이빨을 까줍니다.

말이라도 예쁘게 해야 꼬추한번이라도 더 빨아주지 않겠습니까? ㅋ

타임이는 물다이 없고 마른다이를 타주고 연애를 중점으로 즐기면 되는 언니라서

시간적으로는 조금 여유가 있습니다.

빡빡하면 마무리가 잘 안되서 저한테는 잘 맞네요.

대화 후에 옷을 벗겨 달라는 타임이

언제봐도 참 명품 몸매 보기만해도 벌떡 서버립니다.

끈적한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마른다이까지 패스하고 완전히 연애에 올인하기로 합니다. ㅋ

처음 타임이 스타일미팅할때엿나...

토토실장님이 했던 말이 너무 잘 맞는 것 같아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는데

타임이는 프로라고... 그냥 프로라고...

프로 섹녀 맞습니다.

스펙도 마인드도 스킬도 쪼임도 완벽한 프로

올림픽 있으면 금메달감. ㅋ

오랜만인데다가 타임이 보러 가는거라 솔직히 몰래 약하나 먹고 갔는데

어우... 안먹고 갔으면 큰일 날뻔햇습니다.

감당 안될뻔...

한타임밖에 안보고 나왔는데 다리가 후들리는건 타임이 밖에 없을 겁니다.

여유만 되면 매일 보고 싶은 타임이..

얼른 또 보러 오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