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 픽미 | |
여진 | |
야간 |
[ 제기동 픽미 ]
<여진>
시설은 상당히 깔끔했고
여진 방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인사후
물한잔 마시고
담배 타임을 기다려 주었습니다.
샤워및 물다이를 받게 되는데
꼼꼼하게 잘해주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탄련있는 바디 와 비다의 만남이라고 말하는
여진이의 말
서로가 운동한 몸이기에 물다이가
착착 달라붙는게 아닌
팅겨져 나가는듯 한 탄력 작용이 생긴다고 하네요.
운동을 안한지 2년 가량 된거 같은데
20대 때 자전거 로 출퇴근 과
수영을 배웠던게 몸에 누적이 된듯 합니다.
모회원님 말로는 운동을 10년을하면
10년의 달림을 할수 있다는 말이 맞는듯 합니다.
물다이는
손 과 입 그리고 부비부비 등
다양한 느낌의 서비스를 하는데
일단 열심히 한다는 느낌과
무언가 내용이 꽉찬 쉬지 않는 서비스 였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그녀의 비제이는 정말
마치 실제로 하는것과 느낌이 비슷할정도 였으며
목까시를 하면서 느껴지는 스킬은
정말 ㄴㅋ ㅅㅅ 와 느낌이 상당히 비슷했습니다.
그녀의 비제이가 끝이 나고
본게임이 시작 되었는데
여상 - 정상위 - 후배위 - 정상위 - 여상
으로 진행 되었고
에어컨을 틀었음에도
땀을 뻘뻘 흘리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녀 모습에
미안해지기 까지도 했습니다.
*비주얼*
솔직히 외모와 몸매는
본인이 일산쪽에서 일을 했다고 하는데
일산 오피에서 +3 이상급 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강남권 안마에 가서도 충분히 먹힐 사이즈와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때는 추정하기 힘드나
상당히 많은 화류 계통에 인맥이 활성화 되어 있는듯
했습니다.
파주에 유명한 ㅇㅈㄱ 소식 까지도 알고 있을정도였고
여러 지역 이야기를 들었네요.
- 마치며 -
솔직히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좋은 달림을 이어간 시간이었습니다.
마인드 가 좋았고
업소 응대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