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윈터스
2018.11.09 23:11
아티스트
2018.11.10 00:55
와꾸, 몸매, 마인드 올10점
오삼불고기| 블랙홀 | |
| 달래 | |
| 주간 | |
| 10 |
블랙홀에 연락을한다.
원래보고 싶던 언니가 있었는데
풀마감이라서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달래언니를 보기로 한다.
블랙홀 가기 전 키방에서 달달한 시간으로
몸을 슬슬 달궈놓고
블랙홀로 간다.
선릉역과 삼성역사이에 위치하고있는데
이번엔 대중교통을 이용한터라
선릉역에 내려서 10분 정도를 걸어간다.
도착해서 쿠폰인증을 하고
원가 금액 결제를 하고 락카키를 받아
샤워를 한다.
샤워실을 깔끔하게 6~7명이 동시에 샤워할수있는 사이즈다.
샤워를 마치고 실장님이 따로 챙겨주신
빅사이즈 가운을 입고 대기실에서 대기를 한다.
한 15분정도 기다렸을까
실장님이 드디어 방으로 안내해주신다.
문이 열리고 달래가 나른 반겨준다.
와우~~ 스타일이 장난아니다.
키도크고 슬림한 몸매가 모델을 여기로 모셔왔나 하는 느낌이다.
시원시원한 인상이 마치 황인영과 많은 씽크가 난다.
이렇게 이쁜 언니가 여기 있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들정도다.
그런데 더 대박은 내가 하는말에 달래가 빵빵 터져준다.
괜히 기운이 듬뿍듬뿍 난다.
- 오빠 뭐 마실래요??
- 응 그냥 녹차줘라
- 오빠 다이어트해??
- 다이어트는 언제나 내일부터지 ㅎㅎㅎㅎ
- 나는 다이어트 잘때만해 ㅎㅎㅎㅎ
녹차 마시고 담배한대 피우려했는데
달래는 비흡연이라서 꾹 참기로 한다.
몇마디 나누어보지 않았는데
대화의 합이 잘맞는게 오늘 즐달 느낌이다 ㅎㅎㅎ
신나게 대화를 나누다가
달래가 탈의를 하는데
오.....마이....갓....
늘씬하게 잘빠진몸매에
C컵가슴... 물론 의느님이 재창조 해주셨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대박은 뽀얀 백옥피부다.
내앞에서 탈의를한 달래 엉덩이를 나도 모르게
쓰담쓰담하고 있다.
달래는 물다이는 없다.
다만 샤워서비스가 너무좋다.
몸에 비누칠을 하고 거기서 몸으로 문대 주는데
샤워서비스만 받아도 동생이 벌떡한다.
비누를 다 닦아내고
내동생앞에 무릎을 꿇더니 비제이를 시작한다.
위에서 달래가 비제이해주는 모습을 보는데 엄청기분이 좋아진다
게다가 곱상한 외모에 안어울리게
목까시까지 하면서 쭉쭉 빨아주는데
그 기분은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없다.
나와서 물기를 대충 닦고 침대에 누우려하니
달래가 날 다시 잡더니
대충닦았다고 혼내면서
내몸에 물기를 하나하나 다시 닦아준다.
마치 여자친구와 함께있는 느낌으로
연애감도 너무 좋다.
침대에 누우니 나에게 다가와
키스를 미친듯이 한다
마치 서로의 혀로 매듭을 짓듯이
강렬한 키스타임에이어서
자기의 가슴을 내입에 물려준다.
나는 마치 신생아가 된것처럼
달래의 가슴을 냠냠하면서 빠는데
핑크빛 작은 꼭지를 혀로 굴리니
점점 딱딱하게 부풀어오른다.
그러면서 가슴부터 입으로 애무하면서 내려가서
비제이를 다시해준다
목 깊숙히까지 내 고추를 빨아주는데
이런 자극적인 비제이를 언제 받아보았나 하는 생각이든다.
- 자기야 이번엔 내가 해줄래
- 응?? 뒤에 안받고??
- 아.. 뒤에 받아야지 ㅎㅎㅎㅎ
이번에 업드려서 달래의 애무를 받아본다.
귓볼부터 시작해서
발목까지 간질간질 해가면서 날 자극 시키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쑥들어오는
똥까시 ㅎㅎㅎㅎㅎ
모든게 만족스러운 순간이다.
이번엔 달래를 눞혀놓고 시작되는 역립
나에게 정성스레 해주던 애무에 꿀리지 않게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한다.
입술을 한참을 물고 빨다가
탐스런 가슴도 혀로 녹여보다가
이제 중요한 소중이 애무를 하는데
역립반응이 너무 좋다ㅎㅎㅎ
워낙 잘느끼니 달래 소중이에 얼굴을 쳐박고
혀로 한참가지고 놀다가
고개를 들어 달래 얼굴을보니
눈이 반쯤 풀려서 얼굴이 벌개져있다.
- 자기야 우리 시작하자
라고 하니 바로 콘을 끼우는게 아니라
내앞에 엎드려서 다시 목깊숙히 비제이를 시작한다.
다시 내동생을 살려놓고
정자세로 먼저 시작을한다.
내동생이 처음들어가는 순간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두꺼워서 좋다 한다.
달래가 아플까봐 처음에는 살살 움직이다가
속도를 높혀가면서
박음질을 하면서 달래와 질펀하게 키스를 한다.
그러다 뒤치기로 자세전환
몸도 길쭉길쭉하고 몸도 유연해서 뒤치기자세가 엄청편하다
쫄깃한 달래의 소중이 느낌도 참 좋다.
뒤치기 파바박 하다가
여상으로 전환.
달래같이 이쁜언니와 여상으로 하고있으니 떡감이 어마어마하다
내 얼굴은 환희와 기쁨과 놀라움이 동시에 드러나고있다.
이리 만족스러운 여상이 과연 언제쯤이었을까
내위에서 달래가 위아래도 박아댈때마다 점점 감동을 느껴간다.
그러다 다시 정자세로 바꾸는데
달래 입에서 들릴듯 말듯 나오던
- 와~~오빠 진짜 대박..
그소리를 들으니 체력이 다시 리필되는 느낌이다.
다시 정자세로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시원하게 발사완료.
다 마무리하고나서 서로 헉헉 거리면서
우와~~우와~~그러는데
감동의 한판이었다ㅎㅎㅎ
땀이나는 나를 위해 달래가 부채질을 해주는데
그부채를 뺒어서 내가 다시 부채질을 해준다.
남은시간에 저녁메뉴이야기를 하다가
소곱창이야기에서 서로 불이 붙어 수다를 떤다.
원래 곱창안먹다가 얼마전부터 맛을 알았다는데
곱창이야기 하면서 행복해하는 달래표정을 보니
대출을 받아서라도 꼭 달래 소곱창을 사주고 싶은 마음이다
벨이 울려도 신경쓰지도 않고 계속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두번짼가 세번째 벨이 울렸을때
그때서야 샤워를 하고 옷을입고나온다.
문앞에서 꼬옥 안아주면서 다음만남을 기약한다.
- 형님 어떠셨어요??
- 달래완전 대박이에요 ㅎㅎㅎ감동이에요 ㅎㅎ이쁘고애인모드도좋고
아마 이런대답을 하지 않아도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날보며
어땠는지 아마 아셨을것이다.
Comments
윈터스
2018.11.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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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와 즐거운시간 축하드립니다.
아티스트
2018.11.1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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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클라스..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