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언니를 볼까 스타일 미팅에 들어갔습니다.

금반장님이 오늘은 봉봉 언니를 보면 어떠냐고 추천을 해주시네요.

추천이라면 즐달 확률이 높으니 바로 결제했습니다.

봉봉언니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들이댑니다.

키스부터 홀딱 벗기더니 그대로 공격해서 들어오네요.

정신없이 복도에서 진한 키스와 애무 그리고 장갑을 끼고 바로 푹!

그녀를 의자에 걸치게 하고 그 뒤로 뒷치기 들어갑니다.

조임이 상당히 좋은게 쫄깃 하네요.

1차 맛배기를 마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문을 열고 하니 이런 저런 서비스와 게임을 치루고 있는 언니들 몸을 보는 맛이 좋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이야기를 하고 샤워를 한 뒤 침대로 이동 서로의 몸을 탐해봅니다.

봉봉이는 서비스도 잘하고 애무 스킬이 상당히 좋은 언니네요.

연애 할 때 역립도 잘 받아주고 반응도 좋은 언니라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 허리 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그러다가 정상위로 강강강 이번엔 나가서 섹스 하자고 해서 복도로 나와 다른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커플들 사이에서 어울립니다.

봉봉이를 벽에 세우고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며 강강강

봉봉이도 흥분 했는지 허벅지로 뜨끈한 무언가 흐르는게 느껴지네요.

이번엔 제가 의자에 앉아서 위로 올라오는 봉봉이와 함께 리듬을 타봅니다.

진한 키스와 함께 강하게 발사!

이런 복도에서 끝나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어떨 결에 복도에서 일을 처리해 버렸네요.

아무튼 저희 때문에 다른 커플들도 흥분 하는데 도움 줬다는 봉봉이의 말에 뿌듯함이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