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강남역에 핸드폰 고치러왔다가 그냥 지나치기아쉬워

돌벤져스 들렸습니다 출근시간때매 좀 얘매하긴했는데 일단 조조로 결제하고

미팅받았습니다 지명은 안되지만 가성비 완전 갑!! 돌벤은

누굴봐도 정말 내상이 없기에 믿고보는 언니들입니다 ㅋㅋ

글램스타일에 소리신공 비언니 봤네요 ㅋㅋ 안그래도 지명으로 비나 마음이 생각중이였는데

완전 개꿀입니다 프사에서 보이는것처럼 정말 탐스럽게 생긴 바디를.. !!

앞뒤로 빵빵하고 자꾸만 손이가는 자극적인 바디.. 비는 서비스도 잘하지만

애인모드가 탁월합니다 키스도 찐하고 하다보면 이언니 정말 나를 좋아하는건가

싶을정도로 행위가 정말 거칠땐 거칩니다 그게 저한테 너무 자극적이여서 좋습니다

어느채위든 숨막히는 탄력함이 저를 더 흥분하게하고 엉덩이가 얼마나 화나있는지

그냥 보고만잇을수없습니다 그리고 거울에 비춰지는 흔들리는 슴가.. 자연산은 흔들림부터 다르더군요 

정말 참을수없죠 마지막 스퍼트 빠르게올려 시원하게 질렀습니다 ㅋㅋㅋ 

출근때문에 연애만 빠르게 하고 퇴실했는데 비는 정말 언제봐도 너무 좋네요 

뭔가 쫄깃함이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