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을 경험후 계속 생각나고 불끈거리는게 도저히 안되겠어서

돌벤갔다왔습니다 ㅋㅋ

비단언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셔서 느긋하게 씻고나와 음료한잔 마시고

안내받아 내려갔습니다

클럽입구에 비단언니가 반겨주네요ㅋㅋ

그냥 얼굴만 봤을뿐인데 존슨이 벌떡~ ㅋㅋ

그옆에 다른언니들도 옷을 얼마나 야하게 입고있는지 

이쁜언니들을 보니까 눈을 못때겠더라구요 근데 이게 클럽의 묘미 아닙니까 ㅋㅋ

설레고 심장 마구 뜁니다 ㅋㅋ 전 전형적인 혹우인듯 ㅋㅋㅋㅋㅋ 

한창 키스 하며 말랑한 슴가 만지며 즐기는데

다른언니들 한명 두명씩 오더니 달라붙어 온몸에 서비스 들어옵니다

몸이 절로 꼬이고 다리에 힘이 서서히 풀려가기 시작하네요 ㅋㅋ

녹을것만 같은데 더 흥분했던지 제 동의 없이 그냥 냅다 꼽아버리네요

일요일인데 옆에 다른 형님들도 으랏차차중이고 

그 모습에 저 역시 보란듯이요 언니 과음을 지르는듯 신음내고 

그러다 비단 언니와 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하게 씻고 다시 시작합니다

서비스 자체가 너무나 흥분되고 좋습니다 이렇게 잘하는 언니는 진짜 처음

충분히 교감하면서 숨넘어 갈때까지 서비스해주는 비단이 보면볼수록 빠지네요

저에게 딱맞는 사이즈의 동굴까지 안반할수가없는듯

예쁜 허리라인 붙잡고 뒷치기로 마무리하는데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