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지안 | |
야간 |
얼마전 돌벤져스를 다녀왔습니다.
지안이봤습니다. 지안이를 아십니까?
아마 업소다니면서 이런 플레이를 할거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지안이는 강압적인 플레이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다 맞춰주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뭐 여자한테 당하는 느낌을 받을수도있고
시체족이라면 하드한 서비스도 찐하게 해주고
앤모드 족이라면 또 꽁냥꽁냥 다 맞춰주는...?
언젠가부터 저는 지안이 출근하면
저도 같이 돌벤져스에 출근을..
물론 지안이 만나러 다니는거죠 ^^
방에 입장하면 이미 나의 취향을 잘 알기에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겨주고 자지부터 빨아버리는 지안이
지안이의 이런 적극적인 움직임.. 저도 질수없지요?
우리는 침대로 자리를 옮겨 거칠게 서로의 옷을 벗기고
그때부턴 물빨모드로 정말 불 처럼 즐기기 시작합니다.
어쨋든, 보지에 박을때마다 내는 신음소리와
흥분한 지안이의 표정 잊을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여자가 분위기를 리드하는걸 좋아하는데
지안이는 그 선을 지키면서 굉장히 잘 리드해줘요
너무 과하지도않고 그렇다고 너무 못하지도 않고
이렇게 되니까 저도모르게 지안이한테 빠져드는듯...
최근에는 좀 더 하드한 플레이를 진행해봤는데
이거는 뭐 .. 수위가 좀 너무 오바되는 느낌이라 직접 느껴보셔야할듯?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지안이가 나의 정신까지 지배해버렸다?
요정도 설명드리면 얼추 맞을 것 같네요 ㅎㅎ
수면장애 있다면 지안이와 연애해보시길...
기빨려서 잠이 솔솔 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