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낮에 거래처 미팅으로 강남 갔다가 그냥 복귀하긴 아쉬워서

돌벤에 들려 서비스 찐하게 하는 언니로 추천해달라해서 비 언니 보고 왔습니다

160 초중반?의 키에 민삘에 귀엽게 생겼습니다

자연 B컵의 예쁜 가슴을 가졌고요 만지고 빨고 할때 피부결이 좋아서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ㅋㅋㅋ ㅋ 들어가자마자 간단한 대화를 나눈 뒤에

언니의 리드에 엎드려 누워 있는데 뒤에서 스르르 옷 벗는 소리가 들리고는

착 달라 붙더니 귀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내려오며 온몸을 입으로 드리블을 하는데

살짝살짝 이로 긁었다가 혀로 빨아드리다가 또 살살 쓸어내리다가 ㅋㅋㅋㅋ

진짜 그냥 무작정 빨아제끼는게 아니라 완급조절이 기가 막힙니다

그러다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끔 하고는 X지를 꺾어서 빨아주다가 손으로 움켜쥔 채

X꼬를 빨아주는데 와 진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라 해야 되나요?

X꼬로 혀의 모양이 다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밑에서 부터 쓸어올리면서 깊숙히 들어오는데

거짓말 좀 보태서 X꼬 주름 다 펴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잠깐 하다 마는게 아니라 그만하라고 안 하면 한 시간 내내 할 것 같은 기분에 ㅋㅋㅋㅋ

더 하다가는 위험하겠다 싶어서 진짜 싸기 직전에 겨우겨우 멈췄네요 ㅋㅋㅋ

그 터질 것 같은 기분을 뒤로 하고 다시 돌아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진짜 제가 무슨 초콜릿이라도

되는 것마냥 얼굴을 파묻고는 온몸을 빨아주는데 기분이 진짜 날아갈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머리 끝까지 열이 올라 바로 장비 장착하고는 바로 연애 시작

평소보다 훨씬 더 흥분한 탓인지 진짜 빳빳하게 서있는데 한참을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역시 안마는 서비스가 진짜배기라는 걸 또 한번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