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실만한 분들은 다들 아시는 섹녀 중의 섹녀죠 ㅋㅋㅋ

돌벤의 농약이 보고 와씁니다

작년 연말에 보고 한 동안 못달리다가 오랜만에 보게 됐는데 역시 클라스는 안 변하죠

단언컨데 안마를 떠나서 오피 휴게 어디던 연애업에 종사하는 언니들 중에 저정도로

몸매가 좋은 언니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미친 몸매입니다 ㅋㅋㅋㅋ

요 업계에도 떡수저가 있다면 진짜 다이아몬스 수저라고 볼 수 있죠

타고난 몸매에다가 관리까지 빡세게 들어가니까 군살하나 없이 진짜 찌르면 튕겨나올 정도로 탱탱합니다 ㅋㅋ

거기다가 가끔 보면 섹스에 미친 여자 마냥 텐션이 감당 안될 때도 있긴 하지만

다 집어던지고 미친듯이 떡치고 싶다할 때는 더할 나위 없는 언니죠 ㅋㅋㅋ

들어가자마자 그냥 한 몸이 되어서 지저분할 정도로 끈적한 딥키스부터 시작해서

69로 갔다가 뒤쪽 애무 받다가 ㅋㅋㅋ 진짜 한 쌍의 뱀처럼 엮여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체위 저런 체위 다 오가며 가게가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면서 섹스를 하는데

마지막 뒤치기에서 두 손에 딱 잡히는 골반부터 애플힙 ? 을 넘어 멜론힙 이라 볼 수 있는

극강의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전력질주 하듯이 박아대고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ㅋㅋㅋ 지금 글 쓰는 와중에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광경에 다시 또 꼴리네요

조만간 기회를 봐서 다시 꽂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