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기럭지와 자연산 가슴의 패키지

안마 기행기


미친기럭지와 자연산 가슴의 패키지

알몸왕자 0 74,286 2023.11.05 02:08
돌벤져스
마음
야간

일찍 회사출근하여 오전반차를 내고

 

왠지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고민하다가... 돌벤져스안마로 향합니다.

 

마음언니 한번 보라 강력추천하길래 바로 고민도안하고 들어갔었는데

 

마음언니를 본순간부터 생각 할때마다 제 똘똘이는 강렬하게 반응하더군요.

 

예쁩니다. 섹이 있는 외모가 빛났습니다. 아몸매도 예술이네요

 

170대의 우월한 키와 아름다운 몸매가 마음언니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가슴도 자연산 씨컵의 글래머, 유려한 곡선을 그리며 잘록하게 내려가는 허리선, 

 

그리고 아름다운 그녀의 골반과 엉덩이.

 

팔 다리가 아주 길쭉길쭉합니다 

 

말투까지 너무 맘에 듭니다 애교가 한가득 있거든요 

 

결코 싸보이지 않는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본격적인 시간에 들어가, 마음언니와 몸을 섞기 시작하니...

 

서로 몸을 만지면서 시작은 부드럽게...

 

하지만 서서히 입맞춤이 진한 키스가 되고, 살짝 쓰다듬던 손길은 서로를 마구 주물러대기 시작합니다.

 

제 숨숨소리가 거칠어지자, 마음언니가 그에 맞게 잘 맞춰줍니다.

 

제 입술과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그녀도 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며, 흐느끼기 시작하네요.

 

제 애무에 몸을 맡기고, 제가 원하는대로 하게 내버려둡니다.

 

아니, 마음언니 그냥 그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섹스럽고 야한 언냐네요.

 

예쁘고 탐스런 가슴을 주무르고 빨아대고, 다시 키스하고,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와 배와 다리를... 곳곳을 애무한끝에,

 

비로소 밑을 탐해봅니다. 역시나 예쁘고, 꼴릿합니다.

 

혀를 살짝 대니, 몸을 흠칫하는 마음언니.감도도 좋은듯합니다.

 

잔뜩 흥분해버려서 미친듯이 핥고 빨아댔습니다. 

 

혀를 밀어넣고 열심히 움직이다가 클리토리스를 살살 공략하면서...

 

마음언니가 격하게 흐느껴버리더군요. 

 

강렬하게 느끼며 제 머리를 틀어쥡니다. 제 손을 맞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저를 더욱 자극하더군요.

 

자세를 바꾸어 마음언니의 애무에 몸을 맡깁니다.

 

뜨거운 몸으로 제게 밀착해 애무를 하는 마음언니.

 

입술은 뜨겁고 혀는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제 입술과 가슴과 허벅지와 엉덩이, 배와 허리와... 몸 

 

이곳저곳을 애무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제 동생을 입에 넣고 강하게 빨아대고, 입안에서도 혀는 쉬지않고 스크류바처럼 훑어줍니다.

 

동생을 대하는 솜씨가 탁월하네요. 자칫하면 싸겠습니다.

 

장화 신고서 마음언니와 하나가 됩니다.

 

제 움직임에 마음언니의 몸도 움직이고... 마치 타는듯 뜨겁습니다.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뒤치기로 해서 박아댑니다.

 

젖가슴을 주무르고, 클리를 만져주면서 하다가,

 

다시 그녀를 눕히고 국민체위로 박았습니다.

 

쪼임과 열기가 보통이 아닙니다.

 

마음언니의 반응도 또한 절 자극하고...

 

정말 짜릿하고 행복하게 끝까지 마지막한방울까지 쪼여주네요

 

정말 짜릿한 한시간이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9 강남_돌벤져스 부족함 없는 초신성 도규 2022.10.15 83640 0
218 강남_돌벤져스 명강의 색골마왕 2022.10.14 80439 0
217 강남_돌벤져스 오늘의 정답지 양념자지 2022.10.13 89948 0
216 강남_돌벤져스 프레시한 영계 댓글+1 강남대장 2022.10.13 81631 0
215 강남_돌벤져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이거얼마냐고 2022.10.12 84728 0
214 강남_돌벤져스 그녀의 운동능력은 정말 최고 알렉스밍 2022.10.12 83455 0
213 강남_돌벤져스 최고라는말밖에.. 알몸왕자 2022.10.12 85527 0
212 강남_돌벤져스 안마 끝판왕 듀랭이 2022.10.11 81983 0
211 강남_돌벤져스 어린언니 드디어 먹었다 댓글+1 발키리일대장 2022.10.11 80643 0
210 강남_돌벤져스 급달성공 경태 2022.10.11 83844 0
209 강남_돌벤져스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경태 2022.10.11 80964 0
208 강남_돌벤져스 새언니 접견기 댓글+1 민철희 2022.10.11 82721 0
207 강남_돌벤져스 치명적인 섹시퀸 구팔이 2022.10.11 79901 0
206 강남_돌벤져스 또 봤습니다 똥깡아 2022.10.10 82032 0
205 강남_돌벤져스 지명1위는 다르다 종국사랑 2022.10.10 84567 0
204 강남_돌벤져스 허리돌림 죽인다 이거얼마냐고 2022.10.10 85644 0
203 강남_돌벤져스 요즘 핫한 코스 승회야 2022.10.10 81403 0
202 강남_돌벤져스 넌 내꺼중에 최고 강남대장 2022.10.10 86124 0
201 강남_돌벤져스 낮걸인 역시 좋다 강남대장 2022.10.10 83010 0
200 강남_돌벤져스 성교육 당했습니다 낙번새리 2022.10.09 86157 0
199 강남_돌벤져스 역대 최강으로 발사 듀랭이 2022.10.09 87645 0
198 강남_돌벤져스 이언니 매력 터지네 발키리일대장 2022.10.08 84262 0
197 강남_돌벤져스 키스 장인을 만났습니다 댓글+1 발키리일대장 2022.10.08 87432 0
196 강남_돌벤져스 강력하다 그녀.. 똥깡아 2022.10.08 80712 0
195 강남_돌벤져스 올바른 떡생활의 좋은 예 댓글+1 도규 2022.10.08 80406 0
194 강남_돌벤져스 미친거같은데 문지기 2022.10.08 90866 0
193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는 다르다 이거지 술마황 2022.10.08 77829 0
192 강남_돌벤져스 연예인 영접 민철희 2022.10.08 85518 0
191 강남_돌벤져스 영계는 보약이다 이거얼마냐고 2022.10.08 79476 0
190 강남_돌벤져스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듀랭이 2022.10.08 77373 0
189 강남_돌벤져스 이건 심봤다.. 발키리일대장 2022.10.07 87135 0
188 강남_돌벤져스 영계는 리얼 맛집이다 댓글+1 불다리 2022.10.07 81503 0
187 강남_돌벤져스 대적자가 없다 문지기 2022.10.07 82178 0
186 강남_돌벤져스 인형이 환생하다 구팔이 2022.10.07 82156 0
185 강남_돌벤져스 행운의 만남 민철희 2022.10.07 79991 0
184 강남_돌벤져스 숨어있던 보배 김김진진우우 2022.10.07 87244 0
183 강남_돌벤져스 교수의 클라스 색골마왕 2022.10.07 79371 0
182 강남_돌벤져스 풋풋한 영계 좋으다 댓글+1 양념자지 2022.10.06 82213 0
181 강남_돌벤져스 늘 최고일수밖에 이학봉선생 2022.10.06 80616 0
180 강남_돌벤져스 강렬한 이름값 댓글+1 이학봉선생 2022.10.06 81223 0
179 강남_돌벤져스 인생여자 구팔이 2022.10.06 78712 0
178 강남_돌벤져스 영혼을 담아 큰아빠 2022.10.06 87432 0
177 강남_돌벤져스 치명적이다.. 웨이타어딨어 2022.10.05 78389 0
176 강남_돌벤져스 진짜 뿅 갔습니다 바람가르는소리 2022.10.05 77891 0
175 강남_돌벤져스 드디어 접견하다 댓글+1 문지기 2022.10.05 85460 0
174 강남_돌벤져스 아트다 아트 큰아빠 2022.10.05 78593 0
173 강남_돌벤져스 나의 영원한 꿀통 도규 2022.10.05 83796 0
172 강남_돌벤져스 나보다 더 즐기는데? 바람가르는소리 2022.10.05 82104 0
171 강남_돌벤져스 이대로 죽고싶다 댓글+1 듀랭이 2022.10.05 87750 0
170 강남_돌벤져스 감격스러운날 발키리일대장 2022.10.04 87303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