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를 딱 봤을 때 첫 느낌은..

 
우와 어리다, 그리고 이쁘다 딱 이 느낌입니다..

 
안마에 있기에는 너무나 어려보이고 와꾸도 상당합니다

 
오피로 따져도 에이스에 속할 것 같습니다

 
얼굴은 청순합니다 이뻐요 성형끼 전혀없이 어리고 이쁘고 ㅋ

 
딱 내스타일이더군요 몸매는 키 160대초반에 가슴은 B컵정도 ..

 
희고 뽀쏭뽀쏭한 살결..

 
뭐 한것도 없는데 제 똘똘이는 벌떡벌떡 일어나있습니다

 
상당히 붙힘성이 좋아서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어리고 이뻐서 서비스가 별로 없진 않을까 고민했는데

 
그런 고민할필요가 없었네요

 
제가 역립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역시 어린 아이들은

 
반응도 남다르네요 ㅎㅋㅋㅋ

 
봉지를 전체적으로 빨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핥아주니

 
파르르 떨다가 급격하게 허리며 골반을 팅겨내는 그 펄떡임이란 ㅎㅎ

 
아주아주 매력적입니다. 저를 미치게 만드는 이런 반응...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따스한 연수의 몸속으로 제 똘똘이를 쑤욱....신세계네요..

 
쪼임 스킬같은건 없어 보이는 아이인데 어려서인가

 
존슨이가 드나들 때 본능적으로 느껴주다보면 알아서 꿈틀이며 조여지는게

 
그냥 뿅 가게 만드네요

 
여상위, 정상위, 후배위 순으로 달리다가 마무리했습니다

 
하고나서 키스도 찐하게~~~달콤한 여운이 오래 남네요
 

20대 이쁜 영계로 보약 한첩 잘 지어먹고 와서 힘이 막 솟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