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위치 및 주차안내

대중교통 지하철 이용시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약 300m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예약해도 1:1로 픽업이?!

정말 서비스 최고입니다

업소 앞에 주차공간이 따로 있기때문에

편리하게 자차이용 가능하십니다^^

●코스 안내

회원가 60분 1Shot 기준 17장

지명 예약시 +1장

5번째 방문시 원가할인!!!

프로필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표시되있지만

20대 초반의 영계민삘 페이스였습니다^^

검은 머리에 긴 헤어스타일

하얀 피부톤에 섹시하게 화장하였지만

그 화장속에 묻어나오는 귀여움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ㅎ

닮은꼴 누가 있을까 검색하다

제일 비슷한 이미지로 올려보았습니다 ㅎㅎ

로드FC 미녀파이터

송가연 싱크가 살짝 보입니다^^

150후반정도의 앙증맞은 키에

애교뱃살조차도 찾아볼수 없는

극슬림 날씬한 몸매

꽉차고 땡그란 B+컵 가슴에

조금 작지만 예쁜 핑유!

탱탱하고 처진살 없는 탄력적인 핑보!

살결은 땀구멍도 안느껴질만큼

말랑~말랑~ 부들~부들~ 극세사 촉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와서

가슴... 허벅지..엉덩이 촉감이 남다릅니다^^

첫접견인 사람도 편하게 대화할수 있을만큼

응대력과 대화감이 좋습니다 ㅎㅎ

농담도 재미있게 잘하고 애교섞인 말투라

계속듣고 싶게 만드는 목소리입니다

어려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내성적이거나

낯가림 심해도 상관없을 만큼 붙임성 짱짱!

외모보고 스킬 판단하시면 곤란합니다!

와꾸족들이 서비스가 떨어지실거라는 편견이 있는데

지현이는 OP와꾸and안마스킬 모든 능력을 갖춘

정말 찾기힘든 매니저입니다^^

직원분의 안내로 문을 열고 들어가자

지현이 반갑게 인사합니다^^

처음 얼굴을 보자마자 와..

이렇게 어린보이는애가 안마에??

어린대도 싹싹하고 대화유도 또한 수준급이라

저도 금방 편하게 대화하였습니다^^

간단하게 대화를 마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습니다

뒷판을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발을 들어

발바닥을 가슴으로 BOOBI~ BOOBI~ 

그리고 곧장 자신의 꽃잎 사이로

발을 집어넣어 BOOBI~ BOOBI~말랑말랑한

피부결 촉감 GOOD!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꽤나

공격적인 물다이가 시작됩니다

발가락도 하나..하나... 사정없이 빨리고...

와꾸보고 서비스는 평범하겠지... 생각했는데

저의 색안경을 무참히 깨부셨습니다^^

그리고 발목부터 입부황으로

하체전체를 뜸을 떠버립니다ㅋ

가슴으로 등판 전체를 바디를 타고 내려와

엉덩이만 살짝들어 똥까시!

뱀같은 움직임으로 혀를 깊숙히

응꼬를 들쑥날쑥...오랫동안

저의 엉덩이를 괴롭힘 당했습니다 ㅎㅎ

앞판으로 돌아 찌찌애무를 받고

부드러운 알까시와 BJ를 받습니다

속도는 느리게... 힘을줘서

귀두 주위를 공략합니다

BJ하는 와중에 저의 띵가띵가 놀고 있는 손을

꽃잎으로 가져가는 능동적인 행동..

 잘못봐도 한참 잘못봤습니다...

참교육 제대로 당했습니다 ㅎㅎ

물다이를 마치고 아쿠아젤을 씻기위해

샤워를 하는동안에 무슨 매력에 빠져버렸는지

지현이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다

지현이와 눈이 마추졌는데!

"왜그렇게 쳐다봐? 나랑 뽀뽀하고 싶어?"하고

제 얼굴로 지현이의 입술이

훅하고 들어왔습니다...ㅎ

방심을 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

샤워를 마무리하고 본게임을 준비!

지현이가 위로 올라와 삼각애무를

하고 키스를 시작하는데

"아, 오빠... 혀 좀 더 빼봐~!"

이렇게 적극적인 아이는

진짜 역.대.급이지 싶습니다^^

길고 긴 끈적끈적한 키스를 하고

다시 시작되는 BJ 촉촉하고 따뜻한 온기로

똘똘이를 다시 탱탱하게 벌크업시키고

자리를 바꿔 역립을 시작합니다

대음순과 소음순 주변을 천천히 핥다

전체적으로 혀로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클리토리스 집중공략!

허리와 다리가 움찔움찔하면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촉촉히 젖기 시작하는 꽃잎..

역립반응도 움찔움찔

정말 끝내줬습니다^^

드디어 본게임 시작!

어깨를 감싸고 키스를 나누며

정상위로 팟팟팟!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삽입하려는데 

탱탱하고 탄력있는 좁보!

빳빳하게 안세우면 안들어갈 정도입니다^^

그대로 뒤치기 팟팟팟!!!!

마지막은 엎드리게 한 후 엉덩이의 촉감을

그대로 느끼며 시원하게 발싸하였습니다^^

발싸하고 끝난줄알았는데???

엉덩이와 허벅지로 꽉!꽉!힘을주더니

남을 올챙이들을 쫙~쫙! 짜주는 지현이

와... 얘 진짜 뭐냐...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똘똘이를 빼자마자 콘돔을 벗기더니

청룡서비스...온몸에 기가 빠져나가듯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소름돋는 립서비스...

콜이 울리는동안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다

작별키스까지 시원하게 한 후

즐겁게 퇴실하였습니다^^

짧고 굵게 정리하겠습니다. 입실하자마자

외모에 놀라고...마인드에 또 놀라고..

스킬에 홀라당 매력에 빠졌습니다 ^^

이정도 나이에 확실한 마인드 화끈한서비스

해줄수 있는 매니저 몇 없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지명이 없는 저에게

지명 1순위가 손색없을정도로 

너무 좋은 매니저를 만나게되어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와꾸족, 아담족, 서비스족, 역립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