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제니에게 말해보세요. 다 이루어질테니 ㅎㅎㅎ

안마 기행기


[제니] 제니에게 말해보세요. 다 이루어질테니 ㅎㅎㅎ

쉬게이트 0 10,256 2019.05.27 08:21
젠틀맨
강남
5월 26일
제니
주간
강남-젠틀맨

 

말해봐라는 묘하게 알 수 없는 코스가 궁금해서 다녀왔네요
원하는걸 일단 언니랑 상의해서 조율해보고 맞춰갈 수 있는건데요
제니라는 언니가 해주는 코스입니다


근데 이언니 능력이 많아서 아마 왠만한건 다 될 것 같네요
SM적인 부분도 가능한게 많아보이고요
여러가지 상황극이나 개개인이 가지고 있을법한 성적 패티쉬를 잘 맞춰줄 수 있을것 같아요
지식이 많은 언니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발패티쉬가 조금 있는데 그게 발로 애무 받는걸 좋아해요
제가 말 발에 완전 환장했다기보다.. 발로 비벼지는 그런 느낌을 너무 좋아해서
그걸 말하니까 쉬운거라고 하네요 ㅎㅎㅎ
말해봐코스가 무한샷이기때문에 애무받다가 흥분해서 쌀거같으면 그냥 발에다 싸도 되냐고
하니까 맘대로 하라길래 허락도 구했습니다

조율이 끝나고 그렇게 플레이 시작하는데 작은 발로 살살 애무해주니 느낌 너무 좋네요
발을 모아서 흔들기도하고 비벼지기도하고
해주면서 패티쉬언니들의 경우는 막말할텐데 저는 그쪽으론 또 아니라서
달달하게 해달라니까 달달하게 말해주는 제니..
진짜 이게 훨씬 좋네요
패티쉬가면 언니가 지맘대로 해서 가끔 짜증나기도하는데 조율하고 잘 맞출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더군다나 연애도 가능 ㅎㅎㅎㅎㅎ
발로 그렇게 달달한 말 들으면서 비벼지니 신호가 진짜 오더군요;
그냥 시원하게 한발 발에다가 쌌습니다
발싸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해봤네요
발가락에 묻은 내 분신들을 보니 야릇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
잠시 앉아서 물한잔 마시며 담배타임을 갖고 쉬었습니다 회복을 위해 ㅋ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가능한 부분이 뭔지 이때 대화했던거네요
수다좀 떨다보니 회복이되었길래 샤워하고와서 다시 애무하고 이번에는 연애..ㅎㅎ
작고 아담한 언니라서 품기 좋고요
봉지가 좁아서 떡감도 좋습니다
투샷정도는 가뿐하네요
시간 좀 더 남았길래 꼼꼼히 씻김 받고 그냥 조금 일찍 퇴장해줬어요
제니 고생했으니 쉬라고 ㅎㅎㅎ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코스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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