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받았겠다 바로 달리러 갔습니다.

애플 방문하여 이유를 접객했습니다.

이번에는 교복을 입혀서 그런가

더욱 귀여워 보이는 인상이 되어있네요

반갑다고 안아주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상당히 아담하고 귀여운 친구인데다가

피부는 왜이리 고운지

살짝 뽀뽀도 좀 하다가 샤워실로 이동

오늘따라 좀 긴장 했는지 몸에 힘을 빼라는 말을 하는 이유 

몸에 힘을 빼니까 기습적으로 제 꼬를 공략해주네요.

벌써부터 발닥발닥 서 있는데..

침대로 이동후 이유와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처음엔 둘이 누워서 잠시 이야기 하다가 이유가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네요.

천천히 애무를 받으며 거울에 비친 이유의 모습을 봅니다

정말 야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몸을 돌려 소중이를 보여주길래 바로 공략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앞뒤로 왔다갔다 하다가 위아래 왕복운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고 이유와 진한 키스를 하며

발사 했네요.

아으 마무리 하고 누워서 좀 더 이야기 하는데 벨이 울리네요.

가기싫었어요 ㅠㅠ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헤어지고 그녀의 방을 나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식사하고 가시라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유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