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솔이를 만났네요

작년말쯤 클럽에서 보고 

"와 진짜 이쁘다"하면서 몇번 지명을 했었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아쉬웠었네요

해솔이를 기다려온 지명들이 문전성시를!!!

샤워하고 안마사님께 안마 받다가 내려갔습니다

노랑색으로 머리를 탈색했네요

얼굴이 이쁘다보니 뭘해도 다 잘어울리는 해솔이입니다

"오빠? 나 본적 있지요?"

"응 작년말쯤에 몇번 봤어"

"어쩐지 낯익었어요"

천천히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물다이서비스 스타일입니다

소프트하면서 꼼꼼하게 하는 해솔이네요

침대에서 애무받다가 참지 못하고 

해솔이를 눕힌채로 애무를 했네요

박수진싱크라고 대놓고 써놓을만큼

해솔이의 와꾸는 유명한거 아시죠?

이렇게 이쁜 해솔이와 젝스를 할수있다니 

다오에 감사하면서 젝스를 했습니다

과하지않은 리얼 여친반응!!

과격하지 않게 부드럽게 소프트하게 젝스를 즐겼습니다

"오빠는 부드럽게 해서 좋아"

같이 담배피면서 남은시간 대화를 나눴네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레알 박수진싱크!! 진짜네요

해솔이는 복귀해서는 1대1만한다고 합니다

오롯이 해솔이한테만 집중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