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빈 | |
야간 |
갠적으로 안마를 갈때는 샤워를 하고 가는 스탈인데요.
이 날은 모가 그리 급했는지,,샤워를 안 하고 들어 가서 ㅡㅡ
입구는 샤워를 하던 안 하던 사우나 시설에 들어가 탈의를 하고 나와야 이득 이더군요 ^^;
그래야 미러쇼를,,, 여하튼 그리 하여 샤워실에서 씻고 나옵니다.
올짱을 한후 타월 하나 입고 엘레베이터 입성 ~
빈 언냐 반가이 맞아 주지요 ^^; 엘레베이터 안에서~~ 하는 노래 마냥 1차 섭스가 들어 옵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 까지 쭈우욱.....
복도에서도 쭈우우욱~~~~ 그리고 뒤치기 신나게 ... 그러나 그리 긴 시간은 아닙니다. 대략,, 10분 정도??
탕방안 에서
언제나 그렇듯 간단한 야기와 담배 탐.. 전 이 담배 탐이 별로 입니다 소중한 나의 시간을 빼앗는거 같아서 ㅡ,ㅡ
근데.. 이 언냐는,, 담배 탐 갖자 마자 저의 타올 속으로 손길을 넣어 주십니다
그리고는 구강 운동을,, ㅠ.ㅠ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잡 을 연달아 하신후 저를 이끌고 탕안으로 가시는데요
탈의의 그녀
몸매 : 중중~ 중상 정도??
슴가가 그리 큰 편은 아니나 B 정도 되는듯 합니다.
원래는 슬림한 스타일이지만 쉬면서 군살이 살짝 붙었다 하네요
외모는 절세 미녀? 이런거랑은 좀 거리가 있는듯,,, 하짐나 상당히 귀엽습니다.
왜,,,강아지로 치자면 아주 이쁜 치와와 같은 스탈 보다는 너무 귀여운 쉬쯔 같은 과 라 할까요?
물다이 섭스
엎드려서 시작 하는 전투의 서막은 종아리부터 시작 해 주십니다.
빈 언냐는 그 이빨과 혀 의 경계선을 아주 정확하게 넘나 들면서 사람 긴장 시키더군요
그런후 위로 올라와 적절한 신음 소리와 함께 빠떼루 자세를 요하는,,,
빠데루 자세의 묘미도 묘미지만 이 언냐의 가장 큰 장점은 손가락 움직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다이 섭스를 하는 중간 중간 손으로 저의 낭심공격을 해 오는데.. 그 순간 순간 찔끔 찔끔 하게 만드는,,, 그리 그리 물다이 섭스를
대략 10여분 한 후 나옵니다.
물기를 닦아 주면서 하는 또 한번의 구강 운동 ,, 밑으로 보면서 느끼는 카타르 시스가 점점 올라 오게 하지요.
본겜
가끔 언냐들을 보지만 '상업적' 으로 하는 언냐들도 있는 반면 '정말 즐기는 모드' 로 하는 언냐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 언냐는 후자 쪽이 아닐런지,,,
아래 부터 공격 들어 오는 언냐 제 얼굴 쪽으로 와서는 애무 해 달라고 가슴을 제 입으로 들이 밀어 주십니다.
부드럽게 해도 조아라 하고 살짝 깨물어 주어도 신음 소리 내는 언냐의 모습에 점차 저도 흥분이,,,
차츰 차츰 자리 바꿔 69 자세로도 하고 동생 몸통에 옷 입힌 후 다시 제가 정 자세에서 입으로 열심히 해 줍니다.
신음 소리로 사람을 현혹 시킬 수는 있겠습니다만,,,, 애무를 해 주는 와중에 이 언냐 아랫배 쪽이 움찔 움찔 합니다.
주로 정자세로 했습니다만 이 언냐의 스킬은,,, 쪼임과 놓아 줌 속에 있지 않나 싶어요.
쌀까 싶으면 푸러 주고 다시 올라 오려고 하면 확! 쪼여 주는 그 스킬이 참 좋더군요
그리곤 동생 친구들 발포~~~
여튼 그렇게 즐탕 하고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