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술을 많이 먹고 게임을 한차례 즐긴 후 내기에 승리하여 선배에게 안마를 쏘라고 하여 입구 안마에 12시 정도 입장을 했습니다.

샤워를 먼저 하시라는 삼촌의 안내가 있어서 옷을 벗고 있는 중 마침 정현이가 준비가 되어서 올라가서 씻기로 하고 가운을 입었습니다.

미러쇼를 안하는지라 올라가서 씻어도 상관없겠다 싶더라구요

귀엽고 올망졸망하게 생긴 정현 언니가 엘베에서 방가방가 해줍니다.

방으로 이동하여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 받기엔 넘 추워효~~~

물기를 닦고 침대에 올라누웠죠...그때부터 온몸 애무가 들어갔습니다.

특징이 혀를 약간 뾰족하게 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술을 많이 먹었어서도 후딱 달아오르더군요....

등뒤 부터 애무를 했는데 귓볼까지 애무하고 엉덩이를 들게한 후 후까시까지 정성들여 후르릅.....

기분이 몽롱해지면서 좋아졌죠....

무릅을 세우게 한 후 뒷구멍부터 쌍방울 똘똘이 까지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하는데

기술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후장부터 똘똘이까지 상하로 고개를 숙이고 엎드려서 상당히 오랜시간을

들여서 애무를 하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돌려 누워서 다시 애무를 시작하는데 새로웠던게 똘똘이 애무를 하다가 저의 상체를 일으켜 세워서

똘똘이 애무를 해 주는데 매번 누워서 받다가 야동에 나오는 것처럼 무릎꿇고 앉아서 상체를 세운 뒤 애무를 받으니

기분이 아주 새롭고 좋더라구요...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위에서 아래를 보는데

저를 쳐다보며 애무를 하는 모습이 아주 꼴리더군요...눈을 마주치며 눈웃음 짓는데.....ㅋㅋ

그리곤 69 자세로 서로 애무해 주다가 올라타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몸매는 탄탄하면서 가슴 사이즈가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만지작 만지작 하는데 좋았습니다.

자세도 제가 하자는 대로 하고 순종적이서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정성을 들이고 귀엽게 이야기하여 남자의 마음을 풀어주어서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으시려는 분들은 좋으실 거 같습니다.

사까시를 좀 특이하게 하여서 색다른 느낌이었는데 이것 추천할만 한거 같구요...

전체적으로 많이 하드하지는 않지만 정성을 다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습니다.

오래 쉬다 복귀했다는데 참 좋은 언니가 돌아와줘서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