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룸삘와꾸 여대생이랑 해봤니?
매너방| 강남-스타 | |
| 모모 | |
| 주간 |
요즘 들어 자주 달리는것 같네요..
업장이랑 집이랑 가까워서도 이유일테고..
오전시간 업장 방문하고 실장님하고 얘기나누다가 출근하는 언니를 봤습니다.
꽤 이쁘게 생긴 스타일 좋은 아가씨네요 실장님한테 이름을 물어보니 모모라고 합니다.
첫타임 결제하고 모모 보겟다고 했더니 이미 얘약이..ㅠ_ㅠ
1시간 기다렸다가 보기로 하고 대기했네요..
1시간이 금새 흐르고 언니방 입실
모모 봤는데 이쁜 여대생 느낌으로 약 룸삘에 예쁘게 생겻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피부도 하얗고 진짜 예쁘네요
몸매도 슬림한데 C컵 가슴으로 볼륨감도 있는 편이고 키는 160 초반 정도
모모야 너 정말 이쁘다 라고 말하니
쑥쓰러운듯 웃음짓네요.. 많이 듣는 소리인가보네요..-ㅇ-;;
유쾌하고 털털하기도 하고 솔직한 성격이라 맘이 잘 맞아서 교감도 잘 되네요
금방 친해져서 말 놓고 놀다가 깜짝 놀라 시계를 보더니 시간 너무 많이 지낫다며
빨리 옷을 벗으라면서 강제로 벗기네요
샤워 후 침대에서 전체적으로 소프트하고 정성스럽게 애무를 진행합니다
애인모드 즐기면서 연애하는데 역시 예쁜 여자랑 이렇게 노는건 즐거운 것 같네요
어려서 그른가 몸이 많이 예민해서
살짝만 애무해줘도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는데 오랜만에 혀에 쥐나도록 돌렷습니다
활어처럼 팔딱팔딱 거리는 모모에게 아직 싸면 안돼 ~
부끄러운듯이 이미... 쌋는데?....
그럼 한번더 싸야지 뭐 ~ ㅋㅋ
똘똘이 들어가는데 역시 연애감 최곱니다
그냥 느껴보면 압니다
열심히 붕가붕가 하고나니 서로 방전되서 침대에 쓰러졌네요
뭐야 ~ 왜이렇게 잘해 !
오랜만에 열심히 해봤어 ~ ㅋㅋ
또 오라고 안겨서 키스까지 나누고 헤어지는데 분명히 또 보러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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