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텐트를 제대로 올려치게 만드는 그 때 그 기억

안마 기행기


매일 아침마다 텐트를 제대로 올려치게 만드는 그 때 그 기억

176번자전거 1 29,572 2016.12.22 07:48
도너츠
선릉
12월 21일
야간비
하리
귀엽고 예쁜상 160대 적절한 키 만족할만한 가슴사이즈 결점없는 바디라인
야간
10
친구랑 술자리에서 안마빵 내기했다가 져서 

이번에 제가 쏘기로 했네여 ㅠ

전에 쭈뼛쭈뼛 갔었지만 정말 친절하게 대응해줬던 

도너츠가 생각나서 친구놈 데리고 갔어여.

여전히 환한 미소로 맞아주셔서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네여 ㅋㅋ 


빵빵한 가슴과 뽀얀 피부결 가진 하리 언니는 정말이지 

같은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도 황홀해질만큼 와꾸 최강입니다! 

이런 저런 간단한 인사랑 안부정도 나누는데에도 오래전 부터

저는 아는 듯 친근하고 살갑게 대해주더군여 ㅋㅋ

빵빵한 바스트를 흘끔흘끔 보는 제 모습이 재밌는지 

슬쩍 눈꼬리를 휘면서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네여.


같이 샤워하면서 곱고 작은 그 손으로 제 똘똘이를 씻겨주는데
 
하리 언니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찌릿찌릿 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딸랑이에 손길이 스칠 때마다 다리털이 곤두설 만큼 아찔함을 

느꼈네여. 어찌나 능숙하게 씻겨주던지 시작부터 피가 쏠려 힘들었어여


벌써부터 빳빳하게 서버린 자지를 부여쥐고 물다이로 향했는데 

이게 왠걸 질펀하니 비벼주는 스킬이 장난 아니네여. 

몇번이고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절로나와서 좀 쪽팔리기도 했습니다 ㅋ 

미끄덩한 오일느낌위로 보드러운 하리 언니의 속살이 밍기적밍기적 오고가는 와중에 

순간적으로 BJ이 시작되더라구여. 생각치도 못한 타이밍이라서 화들짝 놀랐지만 

이내 말캉한 하리 언니의 혀놀림에 긴장이 녹아내립니다 ㅋ 


필드를 침대로 옮깁니다. 위에서 제대로 휘몰아쳐줬으니 

이번엔 제가 올라타봐야겠져 ㅋ 하리 언니는 손끝으로 제 유두를 애무해줬고 

다른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비틀어쥐며 애무해줬습니다. 이거 뭐 시작도 전에 

터트릴뻔 ㅋㅋㅋㅋ 


씩씩 숨을 몰아쉬며 CD를 끼웁니다. 멋대로 쑤셔박으면 실례이니 저도 제 혀를 꺼내

하리 언니의 조갯살 사이를 비집어 봅니다. 

하... 맛도 좋고 향도 일품입니다. 

입에서 챱챱 소리가 나든 말든 먹어보고 싶은만큼 핥아댔습니다 ㅋㅋ

허리를 치켜들며 신음소리를 내는 하리 언니를 슬쩍 올려다보니 양 볼부터 시작해서 

붉게 상기 되 올랐네요 ㅋ 잘익은 복숭아마냥 탐스런 붉은 빛으로 익어오른 하리 언니의 

몸을 보니 더 이상 참기 힘들더라구요 ㅋㅋ


끈적한 애액을 가르며 똘똘이를 깊이 집어 넣었습니다.

밀어넣는 타이밍에 허리를 슬쩍 휘며 다리를 벌려 받아주는 하리 언니의 모습이

무척 농염해 보이네여 ㅋㅋ 


오케이! 이제 다시 그때처럼 한 몸입니다.

제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제 어깨를 꾹 쥐며 하리 언니가 신음을 토해냅니다. 

뜨거운 숨결이 제 가슴팍에 닿아 번지네여...버티고 있는게 힘들정도로 녹아내리게 하는 

반응입니다. 똘똘이를 꺼내 이렇게도 박아보고 저렇게도 박아보고 한참 동안을 들썩이며 

서로 숨결을 섞어 갔습니다. 하리 언니의 허리를 한팔로 안고 사정없이 몰아치는 와중에

신호가 오더라구여. 한동안 뱉어낸적이 없어서 하리 언니의 안에 시원하게 싸질렀네여 ㅋㅋㅋ  

한바탕 푸닥거리 하고 하리 언니의 옆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아직 안식었는지 벌겋게 달아오른 하리 언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ㅋ 

한팔로 품에 안고 연신 볼에 입을 맞춰줬습니다. 
 

요즘도 침대에 혼자 누워있으면 그때 그 감촉이 떠오를때가 있네여.

조만간 다시 달려봐야겠네요. 물론 이번에는 제가 내기에서 이겨서 갈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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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6.12.2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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