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섹시한 글레머 언니로 해달라니 인영언니를 추천해주네요.

인영언니를 보기로 하고 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

계단을 내려가니 자동문이 열리고 섹시하하고 탱탱한 글래머인 인영언니가

복도에서부터 사까시를 해주며 짜릿하게 터널서비스를 해주네요.

시작부터 인영어니에게 존슨을 허벌나게 빨린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꼴릴데로 꼴린뒤라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영언니의 C컵 가슴 만지면서...

풍만한 엉덩이에 뒷치기로 박아대면서 첫번째 발사를 하였습니다.

정말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라 떡감이 너무나 좋은 인영언니....

발사후 간단히 샤워를 하니 물다이 서비스를 해준다며...

C컵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너무나 느낌이 좋았습니다.

물기를 닦으며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 피면서 체력을 충전하였습니다.

잠시 얘기 좀 나누다 인영언니가 다시 사까시를 해주며 달아오르게 만드네요.

C컵의 큰 가슴을 움켜잡고 그대로 침대에 눕혀 인영언니의 몸을 정신없이 탐한뒤...

뒷치기로 정신없이 박아대며 두번째 발사를 했습니다.

꼴리는 글레머 인영언니과 70분동안 아주 화끈한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