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방이동 먹자골목 | |
6.5 | |
유비 | |
주간 | |
100 |
서희 실장님 박스 철수, 앳띤 미녀 달콤, 이쁜 개그우먼 (또)라이 , 레이실걸 느낌의 히코미, 후덜덜한 연애를 제공하는 다솜 등
이뻐라 하는 여인네들 참 많은 업장인데.....
넘흐라 이뻐라 하는 유비의 등장으로 다른 여인네들을 몬 보고 있습니다.
아주 살짝 보정을 한 듯 하지만 프로필 사진만으로도 곱상하니 참 이쁘고 쫙 빠진 그녀,
클럽도 하는 여인이지만 조용히 그녀의 방에서 단 둘이 보는데, 배꼽이 드러나는 밀착 티셔츠에 비키니 팬츠로 쎄끈한 몸매를 보이며
저를 보자 마자 착 달라붙습니다.
그냥 끌어안고 앉아서, 또는 누워서 쓰담쓰담 하며 이바구만 나눠도 좋을 것 같은 여인...
그런데,
나란히 앉아 떠들다가 내 가운을 살짝 제끼고 꼭지로 입을 가져가는 그녀...
허리를 뒤로 젖히며 아흐 하는 신음 소리를 내니 가울을 뒤로 제끼곤 아래로 내려가 그 놈을 입에 머금는 미녀...
그녀 비제이는 강하진 않습니다.
넘 처놀다 보니 강한 비제이를 좋아라 하는데 부드러움으로도 그 어느 누구의 강한 비제이보다 더 좋은 느낌을 주는 그녀....
다시 상체를 세워 꼭지를 애무할 때 그녀는 끌어올려 눕힙니다.
그녀 달콤한 입술을 탐하며 C 컵 두 가슴을 두 손으로 느낍니다. 그리고 번갈아 입에 머금으면 고개를 젖힌 채 두 눈을 감고 느끼는 그녀..
그리곤 짜릿한 연애....